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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하나님의 교회 기도 주간?! 기도에 주간이 있다고? 항상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과 대립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가? 그럼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불조심 강조기간!! 불조심은 항상 해야하는 것인데 특별히 더 강조하는 기간이 있다. 유난히 건조한 기후일 때, 농촌에서 논둑의 마른 풀을 태우는 시기 등, 불이 나기 쉬울 때 특별히 강조하는 기간이다. 하나님의 교회 기도 주간이 그러하다. 늘 기도하나 특별히 더 간구할 일이 있을 때 구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의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이다. 누구의 기도를 들으시나 기도주간을 살펴보기 전에 짚어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하는 기도를 다 들으실까? 야박하게 들릴 지 모르나 들으시는 기도가 따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던지는 질문 첫번째,"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잘못된 질문 "구원 받으셨어요?" "?????" 오래전 저에게, 제가 다녔던 교회 집사가 한 질문인데요. 답하지 못해 당황했던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그 질문의 순서가 잘못됐다 테클 아닌 테클을 걸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던지는 질문 세 가지 "당신은 육체로 오신 재림하나님을 만났습니까?" 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하나님이 어디 계신 줄 아십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구원 받는 길인지 아세요?" 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그리고 '구원받았느냐?' 묻는 것은 너무나 막연한 질문이라고. 지금, 이 시대, 성경에서 말하는 그 날, 흑암한 날, 말일, 혹은 성령시대를 ..
하나님의 교회소식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라' -1편부제 : 상번제와 주간 절기 안식일, 삼일예배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중학교 땐지 고등학교 땐지, 입에 붙은 싯구, 신석정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의 첫구절이다. 오늘은 그가 멀게 느꼈던 '우수'다. 그만큼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몰아치는 바람이 어제도 계속 되었지만.... 1년을 24절기로 나누어 셌는데 그 절기마다 농부들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안내하였다 들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 백성들에게 절기를 주셨다. 영적 농사를 위한 절기라 믿는다. 사실 절기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거름을 받아 영생의 열매를 맺는 영적인 농사를 위한 절기인 것이다. 오늘은 주간 절기를 살핀다. 매일 주신 상번제, 주간마다 주..
하나님의 교회 설교 : 하와, 사라, 예루살렘으로 증거되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한사코 부인하는 이들, 아주 많은데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신다면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 성경입니다. 구원의 지혜를 담은 성경은 하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수없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상성소를 통해 지성소의 실체가 어머니하나님이요, 지상의 가족 제도를 통해 천국에 가족 제도가 있음과 지상의 어머니를 통해 천국에 하늘 어머니 계심을 증거하며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생명 얻을 수 있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다시 하와와 사라와 하늘 예루살렘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뵙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일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하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답답하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면 안상홍님과 어머니께서 하나님이신 이유를 설명하라 말하는 이가 많다. 그리 말함은 성경을 통해 증거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기적을 행했는가를 묻는 것이다. 부활했느냐? 혹은 죽은 자를 살렸냐? 병자를 고쳤냐? 그리 묻는 이들을 보면서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그래도 덜 답답하셨겠다 싶다. 그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은 홍해도 가르시고 하늘에서 만나도 내려주시고 반석에서 물도 나오게 하시는, 눈에 보이는 것들로 당신을 증거할 수 있었다. 예수님도 병자도 고치시고 죽은 이도 살리시고 부활도 하시고... 물론 이적과 기적을 보여주셨어도 믿지 아니한 이가 믿는 자보다 훨씬 많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얼마전 김장을 마치고 메주를 쑤어 이제 한 해 농사를 다 마쳤다한 농부가이미 봄, 씨뿌릴 때를 예비하여 농장으로 나간다.힘든 일이 버거울만도 한데 농부의 맘은 한 시도 쉬지 않는다.농사를 예비하는 맘이 한 가득이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농부의 맘과 하나님의 맘이 한 마음이심을 근래에 깨닫게 해 주셨다.하나님께서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하시는 말씀을 주심에두려움, 떨림으로 함께 하고 싶어 성경 앞에 앉는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하신 말씀을 성경을 통해 확인한다. 아모스 4장 12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하나님을 마중하라는 말씀이 아닌가? 마음을 하나님께 향..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창밖에 바람이 거셉니다. 커다란 나무가지가 쉴 새 없이 흔들립니다. 그 위로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빠르게 지납니다. 바람이 거세다 주의하라는 행자부의 주의보도 있었습니다. 예고대로 바람이 거셉니다. 하나님의 교회만 있는 '새노래' 오늘은 성경에서 예고하는 '새노래'를 가지고 이야기해 보고자합니다. 일반 세상교회는 새노래를 알지 못합니다. '찬송가'만을 알지요. (하나님의 교회가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저 조차도 일반 세상교회라고 말하는 습관이 든 걸 보면.ㅎㅎ) '새노래'를 부르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고 그래서 또 일반적이지 않지요.^^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무반주로 혼자 찬양 하면서 오히려 더욱 은혜롭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다운 식구들과 함께 예배하지 못하는 아쉬움 속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