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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2/17절의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성도?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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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22/17절의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성도?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7. 9. 21:11

계시록 22/17절의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성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http://elohistv.com/all/mopang/2956/

 

[모팡] 무조건 신부가 성도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lohistv.com


어머니하나님의 증거 중 하나가 계시록 22/17장의  

성령과 신부인데 어떤 이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며

본 절의 신부는 교회, 혹은 성도라고 말한다.
이것이 왜 틀린 주장인지를 살피려한다.

 

 

어머니하나님 = 성령과 신부의 신부 =생명수 주심

 

우선 관련 구절을 보자.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무엇을 주신다 하셨는가?
생명수다.

만약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것인데

이 땅의 인생이, 이 땅의 어느 누가 생명수를 준다는 것인가.

구약 때에도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라 하셨고  

 

수많은 선지자가 있었지만 그 누구도 생명수를 준 역사가 없다.

 

 

https://pasteve.com/samaritan-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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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천년전 예수께서 수가의 여인에게 말씀 하신 것처럼 당신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고 

 

내노라하는 제자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생명수를 주신다하신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시대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생각해보자.

 

모세가 우리가  물을 내랴? 하였던 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죽게 되었던 일을 생각하면

 

더욱 생명수를 성도가 운운하는 것조차 말이 안된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면 계시록 21/5절에도

 

 

요한계시록 21장 5~6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실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리

 

 

'보좌에 앉으신 이',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하였고

 

이 말씀에 이어 계시록 22장에서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어머니하나님 = 신부 = 하늘 예루살렘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계시록 21장에서 신부를 하늘 예루살렘이라 하였다.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머니하나님 =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

 

그런데 갈라디아 4장 26절에서 바울이 말한다.

 

갈라디아 4장 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이 신부라 하였는데

그 예루살렘이 우리,  성도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라 한다.

즉 성도와 어머니는 별개인 것이다.

그러니 신부가 성도라는 말은 틀린 말인 것이다.
신부는 우리들, 성도가 아닌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 나와 생명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pasteve.com/the-water-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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