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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람의 계명 (7)
울맘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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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구주, 구세주가 오셨답니다. 12월 25일. 오늘!! 정말일까요? 왜 테클이냐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 때부터 지켜온 크리스마스, 그 때부터 12월25일 그날에 구주가 오셨다고 했으니 의심할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아시나요? 교회사, 아니 백과사전, 좀 두꺼운 국어사전만 열어도 진실은 드러납니다. 살짝 길지만 .... 성탄절, 크리스마스 또는 크리스마스 데이(영어: Christmas, X-mas[주 1] 또는 Christmas Day)는 한국어로 흔히 성탄절(聖誕節)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이미 보편교회 시기인 2세기 무렵에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였으며 3~4세기에 현재의 12월 25일을 예수의 탄신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잡았고, 현재의 성탄절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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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하나님의 일과 어머니하나님의 심부름 사람들은 끊임없이 일한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다 일하는 시간이라 말할 수 있을텐데, 자신을 위한 먹는 시간 쉬는 시간을 뺀다 해도 적어도 8시간 정도는 일을 한다. 법정 노동 시간도 그러하고... 일의 사전적 정의다. 일[ work음성듣기 , job음성듣기 , task음성듣기 ] 외국어 표기mission(영어)어떤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활동이나 작업. 노동(창2:2). 임무나 주어진 과업. 명사 1.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 또는 그 활동의 대상.일을 마치다.2.어떤 계획과 의도에 따라 이루려고 하는 대상.일을 꾸미다.3.어떤 내용을 가진 상황이나 장면.지난 일을 돌이켜 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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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 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있어요? 그런데 세상이 이래요?" "죄 짓고 와서 잘못했다하고 또 죄 짓고 와서 또 잘못했다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나빠." 격앙된 목소리로 마구 ...... 어머니하나님 답하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장 9절 점도 흠도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라보실 때 우리가 보는 것보다 천배는 만배는 더 아프실 것입니다. 세상을 지으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고 인간을 만드시고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지요. 그런데 인간의 죄, 하나님께서 금하신 일을 늘 잊어버리고 악의 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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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을 띄우고 계신 안상홍하나님 오랫만에 만난 식구분이 "다림줄을 띄우신 하나님!!" 이라 말하며 의미깊은 눈빛으로 인사합니다. 저도 크게 반응하며 "우리는 어찌 꼭 짚어 주셔야만 알까요?"했네요. 읽었음이 분명한데 그냥 지나치고는 이렇게 설교말씀을 주셔야 비로소 듣고 감동하고..... 그래도 듣고 회개하며 맘에 새길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는 것으로 죄송한 맘을 정리?합니다. 여러 분은 다림줄을 띄우고 계신 하나님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성경으로 갑니다.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가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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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죄 진리를 알기 전에, 제가 들은 가인에 대한 말은 카인의 후예, 가인과 아벨...정도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심에 대해 시기하고 분함을 품었다 그래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최초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사람이다라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형이 동생을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구나,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 열납하셨을까? 가인은 농사를 지었으니 자신의 수확물로 제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모두 상황이 다르니 정성을 보시고 받으시면 안 되는 일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며칠 있으면 민속 명절, 설입니다. 명절에 조상에 제사하는 풍습이 있지않습니까? 이도 가인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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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특징, 하나님 알아보는 지각을 가진 이들이 모인 곳!! 깨달은 이들이 모여 있는 곳은 평안합니다. 감사가 넘치며 기쁨이 가득합니다. 지각(知覺, perception)을 가진 사람 성경이 말하는 지각을 보겠습니다. 사도요한이 말합니다. 요한일서 5장 18~20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께서 지각을 주시어 참된 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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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 안상홍님 육성 이웃집 어르신 목소리처럼 너무나 익숙한 아버지 음성. 다니엘아, 부르실 때 음성에 실리는 권능!! 듣는 저희 식구 모두 눈을 마주하며 손을 모았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너무나 가고픈 하늘 나라였습니다. 이사야서와 다니엘서 계시록, 마태 누가 복음, 로마서와 데살로니카서 등 신구약을 넘나드시며 사람의 계명으로 눈귀가 가리워진다,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과 유월절로 가리워진 눈과 귀를 열어 주심으로 지혜와 총명이 돌아와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말씀을 사랑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함께 하심을 믿으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법도를 늘 연구했던 사람들이 190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