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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특징, 하나님 알아보는 지각을 가진 이들이 모인 곳!!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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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특징, 하나님 알아보는 지각을 가진 이들이 모인 곳!!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12. 4. 22:16

하나님의 교회 특징, 하나님 알아보는 지각을 가진 이들이 모인 곳!!

 

깨달은 이들이 모여 있는 곳은 평안합니다. 감사가 넘치며 기쁨이 가득합니다.

 

지각을 가지게 되기 까지

 

 

지각(知覺, perception)을 가진 사람

 

성경이 말하는 지각을 보겠습니다.

사도요한이 말합니다.

요한일서 5장 18~20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하나님께서 지각을 주시어 참된 자를 알게 하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지각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 조차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도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이 애쓰는 것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있는데요.

골로새서 2장 1~4절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원만한 이해의 부요에 이르러 누구에게도 속지 않게 하겠다 하며, 지혜와 지식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게 된다합니다. 이렇게 지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각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주어짐을 말합니다. 확인해 볼까요?

 

 

지각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시편의 말씀을 볼까요?

시편 111편 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좋은 지각을 가졌다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 

사도 요한의 말로 다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그리스도를 아노라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없다 하십니다. 예수님 행하시는 대로 따라 행하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직접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당신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 일갈하십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이 말씀이 이사야서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사야서 29장 11~14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대에게 이를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이를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이들의 신앙관입니다. 봉하여서, 무식하여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상태로 무엇을 믿는다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언제는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사43/11)하시고 또 언제는 예수님 외에 다른 이름을 구원자로 준 적이 없다(행4/11~)하시니 구약시대의 하나님 백성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 뿐이었고 사도행전은 사람인 누가가 쓴 책일 뿐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 주신 지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기에 생긴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과 구속주의 기념일 유월절을 버리고 태양신을 기념하는 일요일을 지키고 태양 탄생일은 크릿스마스를 지킨 결과지요.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에게만 드러내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들에게만 지각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허락하시는 지각

 

당신을 확실히 드러내시는 장면으로 가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 그 분을 자신들의 하나님이라 외치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지각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 분명히 들었고 이를 믿어 행하는 이들이지요.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는 장면으로 가 볼까요?


예수께서 원하고 원하신 것을 행하는 것, 바로 유월절을 먹는 것입니다. 닛산월 14일 해질녘에 먹는 떡과 포도주를 먹어 하나님의 희생을 덧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죠. 하나님 허락하신 지각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에게만 허락되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지각입니다.
그리하여 '이는 우리의 하나님 이시다!!'라 거침없이 고백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영원히 갈리지 않는 제사장을 밝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 예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이 구원자 되심을 알게 하셨고 이 마지막 시대 유월절은 성령시대의 구원자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8~24절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없이 된 것이 아니니 (저희는 맹세 없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 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성령과 신부를 깨닫는 지각

 

새 언약 제사 직분은 이천년 전이나 지금 이 시대나 갈리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지각을 허락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죠. 그리고 안상홍님은 예루살렘을 세워 생명수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외치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 나가는 이들이 이 시대 하나님의 계명을 바르게 지키게 됨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각을 가지게 되어 참 하나님, 성령과 신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우리의 하나님이 좌정하여 계시고, 하나님의 교회에 지각을 가진 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읽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okA_KEZ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