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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마음의 평온함을 찾기 위한 15가지 방법 1. 기준선을 낮춰라 인생에서 가장 큰 긴장 요소 가운데 하나는 우리 스스로 세운 기준에 끊임없이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이따금씩 그러한 기준들을 약간 완화시켜 본다. 2. 약간의 시간을 낭비하라 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은 시시한 오락 활동따위에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평온함을 찾기 위해 잠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3. 어떤 일이든 전환점에서는 휴식을 가져라 인간은 항상 인생의 모든 변화들을 하나의 커다란 마조히즘적 상황 속에 몰아넣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줄이면서 한 번에 한 가지씩 풀도록 한다. 4. 사소한 문제에 신경 쓰지 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안상홍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 속 인물 : 다윗과 예수님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성경 속 인물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힌트는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내 마음에 합한자' 입니다. 바로 다윗과 예수님이죠. 오늘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https://momandpapa.tistory.com/208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하나님 1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1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말씀하실 때 '당신 맘에 합한 자' 라 칭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어찌 행하면 그런 칭찬을 momandpapa.tistory.com 윗글 말미에 다윗이 '예언적 다윗'인 예..
내 마음에 합한 자, 다윗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1 내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말씀하실 때 '당신 맘에 합한 자' 라 칭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다어찌 행하면 그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래서 오늘은 성경 앱을 열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검색을 해 보았다. 맨 위에 검색되는 구절이 사도행전 13장 22절 ... 다윗을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하셨는데 이 장절에 각주가 달리기를 사무엘하 13장 14절과 시편 89장 20절이다.찾아가 본다. 사무엘하 13장 14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웃어 버려라 경쟁에서 이기지 못했니? 웃어 버려 권리를 무시당했니? 웃어 버려 사소한 비극에 사로잡히지 마 총으로 나비를 잡지마 웃어 버려 일이 잘 안 풀리니? 웃어 버려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하니? 웃어 버려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웃음 이상의 해결책은 없어 웃어 버려 ㅡ 핸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ㅡ
누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에 해당?? [하나님의 교회 쏘옥]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안개로 인해 14중 추돌' '에고, 천천히 달리지' 잠깐 안타깝고 지난다. 그런데 그 사고에 가족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냥 안타까움이 아니라 심장이 내려앉고, 어느 병원으로 갔느냐? 누구에게 연락했나? 등등 집안이 뒤집힌다. 왜 그러한가? '관계',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라는. 하나님께서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면 이는 그야말로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문제다. 당신과 상관관계를 말씀하신 몇 몇 장면을 찾아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즉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한..
7월 14일, 시골 농가 한 모퉁이의 백일홍이 고와 기쁘게 담았는데 오늘 그곳에서 여전히 건재?한 백일홍을 다시 담으며 많이 기뻤습니다. 7윌의 작열하는 태양에서 10월 하순, 따사로운 태양으로 변할 때까지 이 아이는 기쁘게 서서 갈바람에게 몸을 맡기고 있네요. 7월에 담은 아이인데요. 태양빛 바뀐 것이 느껴지시나요? 꽃이 조금은 생기가 있다 여겨지는 듯도 하고요^^ 다시 들여다 보니 잎새가 싱싱하네요. 분명 햇빛이 다릅니다, 달라요.^^사진의 아래쪽에 세월?의 흐름을 증거하는 두 송이의 퇴색된 백일홍입니다. 오른 쪽 살짝 위에 백일홍은 퇴색되어 가고 있는 중이고요. 생명은 찬란히 꽃피우고 스러져 갑니다. 그치만 그 사라짐 뒤에 씨를 얻었겠지요. 내년 봄 또 돋아날것입니다!! 방문한 보람으로 오랫만에 식..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김삿갓의 풍자천재 시인 김삿갓은'하.하.하. 우습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근심으로 사는 중생들아∼' 며 꿈과 부를 조롱하며 바람처럼 살다갔다.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중국 한(漢)나라 때 서문행의 말을,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다는 말을 되뇌인 것이다. 백년을 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임을 일찌기 깨닫고하늘을 소망삼고 사는 이 땅의 인생들에게 어머니하나님께서는'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라', '하늘의 혈통을 가지라', '큰 그릇이 되라' 하신다. 한 집안에도 가풍이 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르침을 따라 행할 때 자연히 풍기는 가문의 기운이다. 하늘 가문의 가풍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