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하나님의 계명
- 성령과 신부
- 인생이란 무엇인가
- 생명수
- 새언약 유월절
- 감사
- 예루살렘
- 하늘 어머니
- 하나님의 절기
- 어머니하나님
- 새 언약 유월절
- 성령
- 유월절
- 떡과 포도주
- 하나님의교회
- 읽으면좋은글
- 안상홍님
- 예수님의 살과 피
- 구원
- 재림그리스도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 안상홍하나님
- 안식일
- 아버지하나님
- 톨스토이
- 시온
- 영생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예수님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05)
울맘울파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하신 안상홍하나님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하신 말씀과 오직 예수!! 얼핏보면 똑 같은 말씀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예수라 하면서 그들이 행하는 모습을 보면 오직 예수라 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라 외치는 이들에게 안상홍님께서 환기시키신 말씀이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분명 본 보이신 대로 행하게 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라 말씀하시는데도 " 아 그 부분에 대해 내 생각은......"한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획을 분명히 그어 안상홍님 말씀하셨다.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우리의 선생이 되시고 구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해 주신 실제 교훈은 다..
살면서 배울 인생의 지혜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 그대로 사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
안상홍하나님 허락하신 유월절의 권능 우리는 분명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롬6/23) 때문이라 알려주셨지요. 그런데 안상홍님 오랫동안 잊혀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 주심으로 어떤 축복을 받는가를 알게 하시고 그 축복으로 인하여 기쁨과 즐거움 속에 남은 삶을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주신 말씀을 보실까요? 히브리서 12장 22~24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죄인인 우리가 이른 곳이 하나님의 도성이고, 천만 천사와 하늘에 ..
행복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는 일 정성스런 손길이 닿는 곳마다 백 개의 태양이 숨쉰다 믿는 일. 그리운 사람들을 부르며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다 보면 모든 강 모든 길이 만나 출렁이고 산은 산마다 나뭇가지 쑥쑥 뻗어 가지. 집은 집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음악이 타오르고 폐허는 폐허마다 뛰노는 아이들로 되살아나지. 흰 꽃이 펄펄 날리듯 아름다운 날을 꿈꾸면 읽던 책은 책마다 푸른 구름을 쏟아 내고 물고기는 물고기마다 맑은 강을 끌고 오지. 내가 꿈꾸던 행복은 행복하리라 믿고 백 개의 연꽃을 심는 일 백 개의 태양을 피워 내는 일 - 신현림, '행복' 행복한 장면?을 상상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설파한 사도 바울의 말이 떠 올라 혼자 미소합니다. 행복하리라 믿으면 행복이..
백마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요즘 계시록의 말씀을 살피는 중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자심을 다시 확인하며 찬양하는 맘이 한층 도타와집니다. 말씀으로 가 볼까요? 소제목이 백마를 탄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의 '신부'가 마리아? 오늘은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싶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계시록 22장의 말씀을 펴 낭독하는데 응? 그 신부 마리아 아니야? 합니다. 성경절을 먼저 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구절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죠^^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입니다.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께 자신의 구원자라 고백합니다. 누가복음 1장 46~48절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
이 생명체가 누구일까요?ㅋ 금전수...돈나무!! 잎으로도 번식가능하다 하여 잎을 꽂았구요. 마지막 가장 꼭대기 가지는 그대로 꽂았지요. 이 가지는 거의 변화가 없어요. 줄기가 좀 굵어진 것인가 살피지만 분명치 않습니다. 시간이 한 참 지나니, 정말 오랜데요, 몇 달은 족히 지났어요. 잎이 누래져서 잎을 떼내고 나서 잊어 버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가지 옆에 동그란 잎이 새로 나온 거예요^^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 ㅋ 그리고 또다른 화분에....ㅋㅋ 가운데 동그란 구슬처럼 보이는 것이 땅에 묻힌 잎자루 끝에 생긴 것인데 이것이 뿌리 역할을 하나 싶어요. 보시는 것처럼 뾰족한 아이가 솟아나는데 그 구슬처럼 생긴 것에서 나오는 듯요. 뽑아보고 싶은 맘이 있는데 그럼 이 생명체가 좋아하지 않을 듯..
하나님의교회는 왜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할까? 새 언약 유월절은 생명과이기 때문에 생명과 먹고 영원히 사는 존재로 회복되어 하늘나라 함께 가자 전합니다.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 볼까요? 생명과 = 새 언약 유월절 선악과를 먹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으나 선악과를 먹었어도 생명과를 먹으면 산다는 사실, 그리고 그 생명과가 무엇인가를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생명과를 알고 먹고 있지요. 창세기에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말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