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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어머니하나님, 시온으로 들어가라 하심!! 어머니하나님,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시며 오래전의 선지자들의 기록을 들어 어머니께서 다시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3장 33절~37절 예, 우린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때에 이런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지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24장 7절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함 불덩이가 그 발밑에서 나오도다 하박국 3장 7절 처처에 큰 지진..
[하나님의교회 설교]절기와 구원 9월 넷째 주 삼일예배는 고향집에 와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 시온에 나가 예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가든 하늘 부모님을 찾아 은혜의 천국에서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특히 연세 높으신 친정 어머니와 함께 하는 예배여서 더욱 기뻤습니다. 새노래를 펴시고 함께 찬양하시고 설교 말씀 중 성경 구절을 찾는 가느다란 떨림의 손길이 은혜로왔네요. 주제가 '절기와 구원' 처음 말씀으로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 그 곳은 안정한 처소 예루살렘이 보이고 옮겨지지도 뽑히지도 끊어지지도 아니할 장막이라합니다. '우리'는 물론 구원받을 이들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은 절기를 지킨다는 말씀이죠. 어떤 절기를 말함일까요? 예수께서 예비하라 명하신 유월절을 확인합니다. 예비하라신 명..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그렇다. 사랑은 뭐니뭐니해도 무엇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시냇물이 바다에게 자신의 온 몸을 내던지듯 자신의 존재마저 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가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 물론 줌으로써 받을 수 있는 대가는 다양하지만 결코 답례를 바라서는 안된다. 내가 무엇을 주었기 때문에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계산'이므로.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이 주지 않고는 못 견뎌서 주어놓고 대가를 바란다는 것은 사랑을 강매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내가 너를 사랑해서 무엇인가를 베풀 때 무엇이 돌아올가를 염두에 두지 마라. 사랑은 장사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준 만큼 되돌려 받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손해..
안상홍님 알려주신 '모세가 십계명판을 깨뜨린 이유', '그 의미' 출애굽기 12장부터 40장까지는 출애굽하여 자신들의 성소를 세우기까지, 이스라엘 민족과 이를 이끈 모세의 대략 1년간의 활동이 기록되었는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기'를 세세히 그 날짜까지 확인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엔 불가능했지만. 오늘은 그 중의 아주 작은 부분, 모세가 십계명판을 깨뜨리게 된 사건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음 말씀 주께서 오시기 전까지 우린 판단은 고사하고 아무것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주께서 오심으로 신약은 물론 구약의 모든 말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지요. 주께서 오셔서 다 알려 주셨기에.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어 성경의 모든..
추석 연휴에 가족 데이트 하자는 약속이 이행된 날, 동네 이름만 몇 번 들었는데 오늘은 가 보기로!!^^ 동네가 많이 쇠퇴하였다 듣던 중에 있었는데 명절 휴일 때문인지 꽤 북적였습니다. 차를 주차하기가 수월치 않았는데 다행히 돌아가는 일행이 있어서 ....^^ 여러 건물이 있었지만 아이 엄마가 앞장 서서 간 곳이 콜라 박물관이었어요. 아이를 배려한 행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별거별거 다 있어요. 소품들이 엄청 다양했구요. 1층은 매장이었구요. 지하에 전시장... 생각보다 입장료가 꽤...1인 4천원. 그래서인지 전시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나오면서 아! 입구...하면서 한 컷!! ㅋㅋ 참 소박한 ....꼼꼼히 읽지는 않았는데 소개하는 말 ?!! ㅋㅋ 여튼 온통 붉은 색...꽉찬.... 박물관이..
하나님의 교회 설교 – 사람은 왜 전 세상을 알지 못하나 안상홍님께서 저술하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영혼에 관해서는 오늘날 어떤 교단에서도 모순 없는 교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영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본 설교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저술하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는 책자를 토대로 영혼에 관해 명쾌하게 해설한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성경은 우리가 본래 하늘나라의 왕자·공주들이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던 고귀한 천사들이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인류를 향해 ‘잃어버린 자’라고 표현하셨다(누가복음 19:10). 본디 하나님과 같이 있지 않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가르침 : 제사 안 하면 불효?나쁜 일 생겨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차례, 제사로 걱정이 많습니다. 제사, 안하면 불효요 나쁜 일이 생길까요? 우선, 효도는 언제 해야할까요? 돌아가시고 나서? 아니죠? 살아계실 때 하는 효도여야지요. 제사 안 하는 것이 불효라면, 제사 1년에 3번, 아니면 4번하면 될까요? 그럼 나머지 다른 날은 굶으시게 놔 두어요? 그리고 제사하지 않으면 해로운 일이 생긴다고요? 부모님은 당신의 복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자식을 위한 삶을 사시는 존재들이신데 제사 하지 않는다고 자식에게 해롭게 하신다면 이는 부모님이 아니시지요. 그리고 돌아가신 분은 결코 이 땅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사, 이상한 풍습이라고 생각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아닌가요? 하나..
초등학교 동창이 단톡방에 올려준 시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한국전쟁에 참가할 때 나이가 70세(1880년생)이었다는 말과 함께.... 함께 하시지요^^ 청춘 새무엘 얼만 청춘은 인생의 어떤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그것은 장미빛 볼, 붉은 입술, 그리고 유연한 관절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의지와 상상력의 우수성, 감성적 활력의 문제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신선함이다 청춘은 욕망의 소심함을 넘는 용기와 타고난 우월감과 안이를 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청춘은 때때로 이십 세의 청년보다 칠십 세의 노인에게 아름답게 존재한다 단지 연령의 숫자로 늙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황폐해진 우리의 이상적 사고에 의해 늙게 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