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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좋은 글 좋은 말 (105)
울맘울파

♡소중하다면 아껴줘라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 해줘라 늘 한결 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게 이렇게 쉽다.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해.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바로 그 사람이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옮긴글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건강도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만 소중하다 아끼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모든 것을 ..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가 보내주었습니다. 옮겨 적습니다.^^ 아침편지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이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김춘경-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저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머물고..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 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

오늘도 친구가 배달해 준 글을 공유합니다^^ 부끄러운 맘으로 읽고 다시 읽었습니다. ㅠ 지금 부족하다 해도 이 글을 읽어 보다 나은 제가 된다 믿으며^^ 정수유심 심수무성 (靜水流深 深水無聲)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요즈음은 자기 잘났다고 큰 소리를 내는 세상이지만 진실로 속이 꽉 찬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요.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물려는 개는 짖지 않듯 大人은 허세(虛勢)를 부리지 않고 시비(是非)를 걸어 이기거나 다투어 싸우고자 하지 않지요. 시끄럽게 떠들고 이기고자 함은 속이 좁은..

친구가 보내 준 글을 옮깁니다. 선입견과 편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 '선입견' 이고, 하나는 '편견' 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 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 선입견' 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 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두 마리 개를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

사랑은 주는 사람의 것 그렇다. 사랑은 뭐니뭐니해도 무엇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시냇물이 바다에게 자신의 온 몸을 내던지듯 자신의 존재마저 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가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 물론 줌으로써 받을 수 있는 대가는 다양하지만 결코 답례를 바라서는 안된다. 내가 무엇을 주었기 때문에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계산'이므로. 생각해보라. 자기 자신이 주지 않고는 못 견뎌서 주어놓고 대가를 바란다는 것은 사랑을 강매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내가 너를 사랑해서 무엇인가를 베풀 때 무엇이 돌아올가를 염두에 두지 마라. 사랑은 장사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준 만큼 되돌려 받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마라. '손해..

초등학교 동창이 단톡방에 올려준 시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한국전쟁에 참가할 때 나이가 70세(1880년생)이었다는 말과 함께.... 함께 하시지요^^ 청춘 새무엘 얼만 청춘은 인생의 어떤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 그것은 장미빛 볼, 붉은 입술, 그리고 유연한 관절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의지와 상상력의 우수성, 감성적 활력의 문제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신선함이다 청춘은 욕망의 소심함을 넘는 용기와 타고난 우월감과 안이를 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청춘은 때때로 이십 세의 청년보다 칠십 세의 노인에게 아름답게 존재한다 단지 연령의 숫자로 늙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황폐해진 우리의 이상적 사고에 의해 늙게 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