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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하나님 알려주신 나의 정체 : '너는 신이었다'[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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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하나님 알려주신 나의 정체 : '너는 신이었다'[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3. 1. 5. 14:27

안상홍하나님 알려주신 나의 정체 : '너는 신이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남겨주신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인 [천사계에서 온 손님들] 이란 책자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유산에 기대어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죽는가? 죽음이 무엇인가? 죽은 후엔 어떻게 되는가?

의 질문에 완벽하게 알고 살아가고 있음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막 읊었는데요, 오늘은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돌아가는가를 '차원'이란 수학적, 혹은 과학적 용어와 함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길지 않고 짧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너무나 확실하게 분명하게 짧게 알려주셨으니까요^^

 

안상홍님께서는 앞서 말씀드린 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의 서문에서

 

하늘 천사세계에서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고 이 죄악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죄의 형을 벗고
다시 하늘 천사세계로 간다

하셨습니다.

 

천사, 범죄, 죄악세상, 인간, 다시 천사세계.

하늘천사세계에서 살던 천사, 천사는 '신'이죠? 신의 세계는 4차원의 세계라 우린 알고 있지요.  그런데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고 이 세상으로 인간으로 태어났다 하셨으니 천사세계도 범죄가 있었던 것을 보면 완전치 않은 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튼 죄를 짓고 인간으로 태어나 이 땅, 3차원의 세상으로 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니 3차원의 이 세상은 범죄한 신들의 교도소라는 것이죠.

그리고 죄의 형을 벗으면 다시 하늘 천사세계로 간다 하셨는데 다시 돌아간 천사, 신들은 완전하다 인정함을 받아 천사들을 다스리고 심판하는 5차원의 세계로 간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죄악의 너울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나 이 영혼문제만 통달하게 되면 확실하게 알게 되므로 기쁨과 소망 중에서 다시 만날 날을 사모하고 기다리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나라를 기억하지 못하나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신 말씀에서 예수님이 계시던 그 곳이 하늘나라 (적어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아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음도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찾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를 지어 잃어버린 바 된 죄인을 위해 오셨다 하십니다.  

 

그리고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입술을 통해서 우리가 돌아갈 곳이 하늘나라임을 알려주십니다.

 

 

 

 

 

 

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게 되기 전, 곤고해지기 전에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라시며 신, 천사, 영혼이라 불리는 우리의 본체가 하늘로 돌아간다 말씀하십니다.

죄로 인해 3차원의 세계에 살다보니 신의 세계가 가려져 기억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나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인생은 4차원 신의 세계에서 온 천사, 신들이란 것입니다. 내가 신이었하십니다. 그런데 그 신이  시간과 공간과 속도의 제한을 받는 3차원의 공간에, 육체에 갇힘으로 신의 능력을 제한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제한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육체의 죽음,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을 '돌아가셨다'고 말하지요.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린 돌아갈 4차원, 혹은 5차원의 세계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죄로 인해 잃어버린 자들을 데리러 오셨다 하셨으나 모두 다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안상홍님의 말씀을 상기해 보겠습니다.

 

하늘 천사세계에서 무수한 천사들이
범죄하고 이 죄악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죄의 형을 벗고
다시 하늘 천사세계로 간다

 

 다시 천사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죄의 형을 벗어야 한다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담 시간에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1_tpxGPJ6s&t=172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