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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라, 성령을 구하라'

물수제비 2020. 4. 5. 20:09

'기도 하라, 성령을 구하라' 

 

 

기도의 권능, 믿고 구하라

 

 

우는 아이에게 젖준다

 

세상에서도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이 우는 아이가 훨씬 통통했다고.

이처럼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함이 마땅하다 교훈하십니다.

모두 모든 행사가 기도로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 하셨지요.

 

사무엘상 1장 27절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사무엘상 12장 23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시편 102편 17절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시편 116편 2절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역대하 7장 15절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소원하는 바를 구하라, 얻을 것이라

 

기도하지 않는 죄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라하셨고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야고보서 5장 16절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마태복음 6장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18장 19절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태복음 21장 22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네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기도는 영혼의 호흡

 

다윗이 바울이 끊임없이 성령을 구했다 하시며 무시로 끊임없이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모든 권능이 기도에서 비롯된다 하셨습니다. 오직 기도하며 깨어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어머니시여, 부족함을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 하신 말씀에 따라 모든 일에 기도로 구하는 우리 모든 식구들 되게 하여 주소서. 유월절이 가깝습니다. 전염병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에 있지만 은혜로운, 성스러운 유월절 대 성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전국과 전세계 모든 시온의 백성 세상을 이기고 또 이기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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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이야기] 미국 남북전쟁 중 에이브러햄 링컨이 알려준 기도의 정석

[짧은이야기] 기도의 정석, 바로 미국 남북전쟁 중 에이브러햄 링컨의 기도를 두고 한 말이다.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이다.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던 링컨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측근의 각료들이 링컨에게 “우리도 마음을 모아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기도하겠다.”고 청했다. 그러나 링컨은 정색을 하면서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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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라가 아닌 내가 하나님편에 서게 해 주시라'

너무나 감동적인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