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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증거해 주신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하늘 어머니 본문
안상홍님 증거해 주신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하늘 어머니
https://pasteve.com/heaven-jerusalem-2/
이 시간에는 안상홍께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가정을 통해 증거해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깨달음 얻으시고
하늘 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유업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상홍님 말씀 살펴봅니다.
갈라디아서를 하나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2절 ~27절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녀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22절에서 보니까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는데,
창세기 16에서 보면 아브라함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이 성서의 예언으로 본다면,
아브라함은 결국 두 아내를 갖게 됐지요.
왜냐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나이 80세가 되도록 아기를 못 낳았습니다.
옛날에 여자가아기를 낳지 못하면 칠거지악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그런 말이 있었는데, 아기를 낳아줘야 하는데
아기를 못 낳아줘서 늘 걱정을 하고 마음이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에 하나님 개입
창세기 15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하루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어요.
"너 무슨 걱정이 있느냐?"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 집에서 길리운 엘리에셀이라고 하는 그
종을 후계자로 정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가 네 후사가 될 수 없다.
네 몸에서 낳은 자가 네 후사가 된다."
하나님 말씀을 믿긴 믿었는데,
자기는 거의 100세가 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하나님 말씀을 믿긴 하였지만 사라에게 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여보 다당신에게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겠다고 하는데 아들을 낳을 가망이 있습니까?"
"내가 80살이가 되었는데 이제는 경수도 끊어진 지경인데
하나님도 어찌 나보고 아들을 낳는다는 소리를 하시는가?"
하고 생각하다가
"옳지, 좋은 일이 하나 있구나,
우리 집에 젊은 몸종 하가를 줘서
아들을 하나 봐야지, 해서
남편에게 들이게 되었어요.
생각대로 아이를 갖게 되었지요.
아이를 낳지 못한다하여 설움도 받았지만
인내하여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지요.
그런데 이스마엘이 14살 되었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또 만나가지고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
"이스마엘은 네 후사가 되지 않고
사라의 몸에서 낳은 자가 네 후사가 된다."
14년 전에도 도저히 가망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종을 줬는데
이제 (사라의) 나이 근 90세가 돼서 말이죠,
아브라함과 사라 나이 10살 차였습니다.
아, 이제 또 낳는다 하니 이거 큰일이거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라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 바로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전에는 사라가 자기가 아기도 낳지 못했으니까
종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그저 참고 있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저 계집종과 저 아이를 내어 쫓으라"(창세기 21장 10절)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이 큰아들이니까..... 고민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사라의 말을 들으라 하심으로 내 보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는 예언 : 육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땅의 예루살렘, 하늘의 예루살렘
하갈과 이스마엘은 모세로 말미암은 육신적 이스라엘이죠.
그 교회는 누구냐 하면 하갈입니다.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다.
예루살렘은 여자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예루살렘은 어디있다 그랬어요?
하늘 위에!
히브리서 12장 22~24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하늘 예루살렘
공동번역서에는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여기서 갈아디아서 다시 보구요.
이게 예언이라!
그러니까 지상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사라'
그러므로 우리는 종의 자식이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식이다!
여기 여자가 나오는데, 바로 이
여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우리는 하갈이 아니고,
사라, 사라의 몸을 통해서 낳은 이삭!
"이삭을 낳은 바로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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