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교훈의 말씀을 전해요~~[하나님의 교회 쏘옥]

이 봄,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 교훈의 말씀을 전해요~~

 

어머니 교훈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함도 함께였는데 하늘어머니 말씀을 위로삼고 힘내시자 올려봅니다.

 

4월호 엘로히스트에 실린 내용입니다.^^

 

온전한 가족을 이룬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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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을 찾아 이 땅에 오셔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올리우신 지 35년이 되었습니다. 기념예배를 드리며 많은 식구들이 우리를 살리시려 고통받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감동받아 회개와 감사를 올렸습니다.

아버지는 보화 중의 보화이십니다. 우리로 지옥의 형벌을 면케 하고 옛적에 누리던 하늘 영화를 회복해주시려 37년 복음 생애 동안 얼마나 고난 받으셨는지 아십니까. 우리를 살리시고자 희생과 고난 속에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신 아버지의 그 사랑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이 우리 안에 있어 재앙이 감히 범접지 못하고 다 넘어가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유월절 인을 치는 복음사업에 여러분을 일꾼으로 삼아주셨습다.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세상의 수많은 이들에게 생명의 유월절 새 언약을 전해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이요, 아버지께 보답하는 길이 되겠습니다.

비유 가운데 선한 사마리아 인이 자신의 즐거움을 희생해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것처럼, 재앙받고 지옥으로 가게 될 불쌍한 인류를 살리는 일이 지금 가장 시급하고 절실합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본보이신 사랑을 실천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아버지 앞에 섰을 때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답다고, 잘 했다고 칭찬받는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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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수고로 이뤄지는 가정의 행복

 

일하러 나가신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돌보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아버지 고생하심은 우리를 위함이다, 그 수고하심과 고생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분자분 사랑으로 일깨우는 여느 가정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아버지 퇴근 하셔서 현관문 열고 들어오실 때 자녀들 우르르 몰려 나가 '다녀오셨어요?' 인사드리며 그 품에 매달리는....

너무나 따스한 모습으로 다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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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머니께서도 똑 같이 우리를 아버지 앞에 그리 교훈하고 계시네요.

 

진정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드리고 칭찬 받아 하늘 어머니께도 기쁨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유월절 하나님의 인으로 영생주신 아버지 하나님

 

당신을 낮추시며 늘 사랑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우리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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