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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을 떼신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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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을 떼신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11. 20. 21:25

일곱 인을 떼신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모든 계명, 안식일이나 유월절은 맞는데 안상홍,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 어찌 사람을 하나님이라 하느냐.

당신은 그게 이해가 되느냐?고 오히려 반문한다.

 

맘이 답답하고 그야말로 불 붙는 듯하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한다(요5/39). 

그 성경이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 재림이 있을 것(히9/28~29)이라, 나타난다, 즉 사람으로 오신다 하셨다. 재림 예수님의 예언은 수도 없으나 오늘은 인봉된 책자의 인을 떼고 당신의 거처를 분명히 알려주시는 구절을 몇 구절 살피는 것으로 마지막 다윗이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자 한다.

 

영상자료와 성경 구절을 살피자.

 

https://www.youtube.com/watch?v=U1DDOjukybY

 

우선 일곱 인을 떼시리라는 예언을 살피자.

 

 

다윗의 뿌리가 개봉하는데 다윗의 뿌리는 예수(계22/16)라 알려주신다. 그런데 계시록 자체가 예수 승천 후에 요한에게 예수께서 주신 예언이니 인봉된 성경을 개봉할 이는 그 당시 시점으로 보면 미래에 오시는 재림예수임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때가 되면 반드시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된 성경을 세세히 알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라 인정되는 이를 만나야한다.

 

다윗이 와서  흩어진 그의 백성을 다 모으신다는 예언 몇 구절을 더 확인하자.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레미아 23장 3~6절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배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너를 부리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예레미아 30장 7~11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을 청종하라시며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사야 55장 1~3절

 하셨다.

 

그리고 그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신다 말씀하신다.

 

 

또한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 말씀이니라...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9장 11~15절

 

그럼 그, 다윗의 거처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처를 시온이라 말씀하셨다. 그 곳으로 하나님을, 구원자를 찾아 나서야한다.

 

시온은 어떤 곳인가?

 

 

마지막 환난 때에도 하나님계신 시온으로 들어가라 하셨다.

 

 

자, 이런 저런 핑계 혹은 자신의 생각으로 성경을, 예언을 외면하려 말자.

확실한 등불로 주신 이 예언의 말씀을 이루는 이를 찾아나설 일이다.

너무나 분명치 아니한가?

 

예수께서도 사람으로 오셨다. 몰라보는 이가 대부분이었고 심지어 이단의 괴수라 하였고 침 뱉었고 뺨을 때렸으며 조롱하였고 멸시하였으며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다.

 

이 시대 성경의 모든 말씀을 세세히 가르쳐 당신께서 마지막 다윗, 다윗의 뿌리, 재림예수심을 증거하신 안상홍님을 만나자.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묻고 따지자. 

 

안상홍님을 외면함으로 성경이 증거한 예수님을 배척하여 멸망한 옛적 유대인의 행보를 또 다시 거듭할 것인가?

 

여호와 당신께서 친히 목자 다윗으로 오시겠다 약속하시는 말씀으로 증거를 가름하고자 한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라라...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34장 15~16, 23~24절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께로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