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이름이 성경에 없지 않나, 그런데 어찌 믿나? [하나님의교회 쏘옥]

안상홍님 이름이 성경에 없지 않나, 그런데 어찌 믿나? 

 

https://www.youtube.com/watch?v=jfmuzExepcM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다, 교회에 다닌다 하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을 이천년 전에는 누구도 구원자로 믿는 이가 없었고 어찌 하나님이 사람일 수 있느냐
예수의 이름이 성경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냐하는 이가 많았지요.
그들은 성부시대 구원자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 오직 구원자는 여호와하나님 뿐이라 생각하고 있었죠.

 

이미 성자 시대가 이르러 예수님 오셨는데 이를 알지도 믿지도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베드로나 제자들은 구약의 예언을 살피고 그 예언이 성취되어 자신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서 9장 6절에 아기요, 아들로 오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 증거한 것과 7장 4절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하신 예언, 
사무엘 선지자가 다윗에 위를 따라 오실 이가 있으며(삼하5/4), 

누가복음 1장 31절, 그 다윗의 위를 가지고 오신 이가 30세에 영적 기름 부음인 침례를 받으며 

침례요한의 증거를 따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하였지요.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천년전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라는 이름은 성경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예언을 성취하고 자신들 앞에 나타나신 30세의 청년을 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고백하며 영접했던 것이죠.

이제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성부시대의 여호와 하나님, 성자시대의 예수님, 

그리고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계2/17, 3/12)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말일에 다윗을 구하여야 은총으로 나가게 된다(호3/5),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마24/32), 

구름타고 오시리라,

해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있으리라(계7/2), 

오래 저장된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어 사망을 멸하는 이를 하나님이라 고백하는(사25/6~9)예언을 이루시는 분.

 

이 모든 예언을 성취하여 하나님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동방 땅끝 대한민국,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뤄진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당신의 자녀를 찾아오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MVccrTZ99Y

 

하나님의교회는 전국, 전세계 어디나 분포합니다.
교회에 나오셔서 안상홍님에 대해 질문하시면 누구나 기쁘게 성경을 통해 증거(요5/39)해 보여 줄 것입니다.
꼭히 나오시어 살펴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FKxq7Vq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