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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라 하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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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라 하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쏘옥]

물수제비 2022. 9. 29. 22:21

내게로 오라 하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오늘은 종일 계시록 22장과 요한복음 14장 말씀이 입에 맴돌았습니다.

 

한 영혼의 방황? 아니 깨닫지 못함으로 안타까움이 함께하여....

계명은 분명한데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 넘어가지지 않는다며 맘을 정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씀을 보여줘야 깨달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에 총회장님의 천국가는 길1을 청취하면서 다시 새기게 된 말씀!!

 

 

라 하셨고 이어지는 말씀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하셨고 그 말씀 끝에 15절에선

 

 

당신을 사랑하면 당신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왜 그리 말씀하셨을까?

 

 

율법이, 즉 계명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생명의 길이신 그리스도께 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죠.

 

예수께서 확실히 말씀주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장 21절

 

 

베드로도 요한도 바울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예수께서 당신께로 오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리함으로 천국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거나 혹은 더 경건해 보이도록 간음 혹은 이혼한 이는 종단에 가입할 수 없다, 혹은 인생의 생일이 무슨 의미냐하며 생일잔치를 하지 않는다든가, 정결해야하기 때문에 고기는 먹지 않는다든가, 지옥이 무서우니 지옥이 없다하는 등등의  사람의 계명을 들고 나오는 이들은 결코 하나님께 나갈 수 없다는 말을 꼭 해줘야겠다, 지혜를 주시라, 입술에 함께 해 주시라 기도드리는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게 되면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이 흐려지므로 빼거나 더함 없이 말씀대로 뜻대로 행하는 것이 바른 길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 유월절을 지키라 하심과 상번제와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 계명을 상기하며 하나님 계명안에 거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명을 지키게 하시고 이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U-VUX2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