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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망고가 폭신한 눈방석 위에 살포시^^ 본문
한참 전에 천사들과 더위를 피할 겸 사랑을 전할 겸 들른 카페에서 만난, 그리고 먹어버린? 망고 빙설입니다.^^
노 부부가 다정하게 경영하는 소담한 곳이었는데 여 주인의 미소와 감각이 특별하다 했어요.
주위를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가 될까하여 우리 테이블에 온 아이만 담았지요.
망고를 바로 탈의시켜 데려왔기에 엄청 신선. 향이 짙게 왔지요.
사실 진한 향을 좋아하진 않아 먹는 것은 같이 한 이들에게 많이 양보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정갈한 여주인과 짙은 향을 발하던 망고를 세상으로 내보내자 하는 맘으로 짧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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