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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서 가르쳐 지키는 절기와 예언 [하나님의교회 쏘옥] 본문
하나님의교회서 가르쳐 지키는 절기와 예언
모세 율법에는 일년 중 3차 7개 절기가 있는데 7개 절기가 3차로 조직되어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과 칠칠절(오순절),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로 지킨다. 1,2차 절기를 봄절기, 3차절기를 가을절기라고도 한다.
여호와께서 이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정하신 것인데 이는 장차 예수께서 십자가로부터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뤄질 것을 보이신 예언이다.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사업이 이뤄지므로 절기를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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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절기 유월절과 무교절
1차 절기는 성부시대로 여호와께서 친히 행사하심으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신 역사다.
성력 1월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7일간 누룩을 넣지 않은 떡(무교병)을 먹으며 고난을 표시하기 위하여 쓴 나물과 먹음으로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한다.
이 절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마지막 유월절을 잡수신 후에 그날 밤부터 고통이 시작되어 십자가를 지시고 육신이 운명하시는 때까지의 고난을 표상하였다. 그리고 백성들이 홍해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요 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이신 것이며 침례로 그 뜻을 알려주셨다.
2차 절기 초실절과 칠칠절(부활절과 오순절)
2차 절기는 성자시대로 예수께서 맥추의 처음 익은 곡식이 되어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늘 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이른 비 성령을 내리시어 초대 교회 시대의 맥추의 농작을 다 거두셨다.
초실절은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에 맥추 중 처음 익은 열매를 한 단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요제로 드리고 그 후 칠 안식일 다음날 합 오십일 째 되는 날 오순절에 새 소제를 드렸다.
이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던 날 정월 22일부터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 3월 11일까지 합 50일이 된 것을 따라 칠칠절로 정하여 대대로 기념하게 하였다.
이 일의 실상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부터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날 곧 오순절까지 합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으로 성취되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아온 것은 장차 예수님이 하늘 성소에 들어가서 성령을 받아 제자들에게 부어 주실 것을 표상한 것이다.
3차 절기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
3차 절기는 초막절, 성령시대라고 일컬으며 이는 가을 농작의 마지막 거두는 추수 때를 가리키는 것으로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알곡을 다 하늘 창고에 거두어 들이게 되는 것이다.
1,2차 절기는 다 이뤄진, 지나간 역사이고 이 3차 절기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 절기는 성력 7월 1일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을 준비하고 성력 7월 10일 대제사장은 자기와 백성의 죄를 위하여 황소와 염소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고 1년에 한 번씩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것이며 성력 7월 15일부터 7일간 초막절을 지켜 모든 백성들이 산에 올라가 감람나무와 종려나무 가지를 취하여 초막을 지으며 집 위에나 성전 뜰에 깔고 그 안에 거하며 모세로 말미암아 지은 성막을 기념하였다.
이 절기는 모세가 첫 번 째 십계명을 받으러 3월 11일에 시내산 여호와께 들어가 40일을 지내는 동안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에 됨으로 모세는 4월 21일에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다. 그 후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로 마음을 수습하고 백성들은 단장품을 제하고 마음을 정결케 한 후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모세가 여호와게 간절히 구함으로 은혜를 베푸사 다시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모세가 성력 6월 1일에 깨뜨린 십계명판과 같은 돌판을 만들어 가지고 시내산 여호와 앞에 올라가 40일을 금식하며 지내는 동안 십계명을 새겨 주셨고 이를 가지고 7월 10일 내려와 백성들에게 여호와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과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지을 여러 가지 문제를 공포하고 15일부터 성막 지을 재료를 자원하여 가져오게 하였던 날을 초막절로 정하고 7일간 거룩하게 지켜 기념하였던 것이다.
이 예언은 사도시대 이후로 성취될 것을 보이신 것이다. 교회는 심판 핍박을 받고 오랫동안 사단에게 짓밟힘을 당하였다. 모세가 두 번째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은 것은 장차 예수께서 두 번째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말세 복음 사업을 위하여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이는 윌리엄 뮐러가 2300주야 예언을 밝혀 예수강림 운동이 있을 것을 표상한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특별히 알아야할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무엇을 행하시고 계시며 지금 이 때가 어느 때인가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보이신 지상 성소를 연구함으로 하늘 성소를 알게 하신다.
말씀을 보자.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히브리서 8장 1~5절
모세가 지은 지상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이요 그림자라 말하고 있다.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고 말한다. 그는 예수님이시고 예수께서 위엄의 보좌, 즉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한다.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은 실제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다는 말씀이다.
모세가 본 하늘 성소는 그 당시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께서 세우실 하늘 장막을 보이신 것이다. 지상 성소를 연구함으로 하늘 성소에 관한 긴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행하시는 예수님의 봉사가 무엇임을 배워야 한다.
3차 7개 절기를 따라 행하던 의문의 제사가 십자가로 말미암아 신령과 지닐한 기도의 제사로 변역된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절기를 한꺼번에 다 완성시키셔서 모든 절기의 제물이 되심으로 예수님의 보혈은 영원한 새 언약의 표가 되어 이 세상 끝까지 기념하게 하신 것이다.
예배하는 곳은 하늘 성소가 된다는 말씀이요, 이 성소 안에서 예수님의 새 언약의 피로 우리 마음속에 새기게 됨으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령의 전이 되는 것이라 알려주고 계신다.
그러니 하나님의 율법이 패하여 졌다,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은 이제 더는 해서는 안 된다.
더블어 예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대적자들이 다 훼파함으로 온통 가라지, 즉 불법 천지가 된 상황에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행하여 예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에 참예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신령한 예배가 지켜지고 있는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속히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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