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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베드로처럼 어머니하나님께 고백합니다[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2. 8. 19. 22:10

우리도 베드로처럼 어머니하나님께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고백

 

베드로!! 

그가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

 

그가 이리 고백하였을 때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6장 17~19절

 

베드로 천국 열쇠를 받습니다.

 

 

그는 어찌 이리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믿음의 이유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벧전1/9)임을 깨닫고 구원을 위해서 선지자들이 전한 것을 살피게 됩니다.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을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베드로전서 1장 10~11절

 

하였습니다.

 

 

 

그가 선지자 이사야 글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보았지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장 14절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이라'는 뜻이라 알았지요. 

 

 

 

그리고 다음 구절도!!

 

 

 

베드로는 성경의 선지자의 예언에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임을 보았고, 그 아들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으며 그 예언이 성취되어 예수님이 자기 앞에 계심을 보고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계심임을 깨달아 앞에서와 같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마태도 이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들의 고백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도 성경을 살펴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입술로 당신을 가리켜 '우리'라 하십니다.

 

성경의 첫 책 창세기에서 '우리'라 말씀하시고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선 요한으로 하여금 이렇게 말씀케 하십니다.

 

 

우리도 보았습니다.

성령과 신부,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성령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신부는 그의 아내시니 어머니하나님!!

 

우리도 배드로처럼 고백하게 됩니다.

 

"신부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내이시며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말씀주십니다^^

 

 

 너희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너희에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8장 18절

천국열쇠를 베드로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분명 너희, 즉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아버지의 신부시며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 영원한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xqITVjAjk&list=PLSk7TEnRCxgD4hwuxPns-8fqw3fkV7llp&inde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