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하나님, 이기는 자 되라 하심[하나님의교회 쏘옥]

안상홍 하나님, 이기는 자 되라 하심

 

안상홍 하나님, 우리에게 이기는 자 되라 하셨는데 이기는 자가 요한 계시록에만 7번 정도 언급됩니다.

처음 진리의 말씀을 전해 받고 성경을 살필 때 자꾸만 눈에 들어왔던  구절도 '이기는 자'였습니다. 이기는 자?

 

이긴다라는 말씀은 싸움이 있다는 말씀이죠.

어떤 싸움일까요?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는 싸움, 우리의 싸움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과 대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마귀와 인생들이 싸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교훈 주시고 계시나  과연 이길 수 있을까요?

 

걱정이지만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벡성의 싸움엔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볼까요?

 

그 유명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전쟁 장면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가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게에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수아5장 13~14절

 

전장에 하나님이 군대장관으로 오셨다 하시고 여호수아는 그 앞에 꿇습니다. 이 전쟁에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하루에 한 번 여리고성을 돌고 마지막 일곱째 날엔 일곱바퀴를 돌음으로써 여리고성이 무너졌죠. 하나님이 싸우셨음을!!

 

 

아말렉과 르비딤에서의 싸움!!

 

때에 아멜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멜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멜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멜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모세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하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7장 8~18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싸우셨음을 압니다.

 

또한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 의 말씀이시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알지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열왕기하 19장 32~35절

 

여호와께서 싸우심으로 한 밤에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송장으로!!

 

이제 하늘 군대를 직접 보여주십니다. 엘리사의 부탁으로 게하시에게 보여주신 하늘 군대입니다.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대답하되 두려워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데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시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장 13~17절

 

이제 진정 용, 마귀, 사단과의 전쟁이 언급된 장면으로 갑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하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장 7~9절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2절

 

 

쫓겨 난 용이 분내어 땅으로 와서 다시 전쟁을 준비합니다.

 

 

 

 

용이 분노하여 여자와, 그리고 그 여자의 남은 자손과 전쟁을 위해 대치하고 있습니다.

 

누가 또 싸우실까요? 당연히 하나님 싸우십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받는자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울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요한계시고 19장 11~15절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요한계시록 20장 2절

 그 결과는 어떠한가요?

 

용이 잡혔다 하셨습니다. 백마 탄 자와 여자와 하늘군대, 이로써 전쟁이 승리로 끝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이기는 자가 될까요?

 

하나님편에 서 있으면 되지요!!

 

 

 

 

 

 

 

 

 

 

안상홍님 말씀주신 대로 새 언약의 진리에서 나가지만 않으면,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인내하면 이기는 자 된다 하셨습니다.

이기는 자 되어 천국에 당도하는 우리 모두 되십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4_mk6dw9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