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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어머니하나님 답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어머니하나님 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있어요? 그런데 세상이 이래요?"
"죄 짓고 와서 잘못했다하고 또 죄 짓고 와서 또 잘못했다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더 나빠."
격앙된 목소리로 마구 ......
어머니하나님 답하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장 9절
점도 흠도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라보실 때 우리가 보는 것보다 천배는 만배는 더 아프실 것입니다.
세상을 지으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고 인간을 만드시고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지요.
그런데 인간의 죄, 하나님께서 금하신 일을 늘 잊어버리고 악의 길로 빠졌던 그들. 악이 관영하여 도저히 그냥 둘 수 없으실 때, 참고 또 참으시다 결국 멸하시기로 작성하시던 때. 노아의 때와 롯의 때,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
죄가, 죄가 그야말로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그러나 그것이 이제는 그러려니 되 버린 '지금'을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참고 또 참으시면서 우리가 회개에 이르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내가 오래 오래 참으며 너희를 기다리고 있단다"
이렇게 "하나님이 있어요? 그런데 세상이 이래요?"에 답하셨습니다.
이제
"죄 짓고 와서 잘못했다하고 또 죄 짓고 와서 또 잘못했다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여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태복음 18장 21~35절
어머니께서는 이리 답하십니다.
그러나 생각해 볼 것은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이들이 죄를 범하며
"괜찮아, 하나님이 일흔번을 일곱번, 다 용서해 주신다하셨어. 그러니 죄 짓고 회개하면 돼."
이러기를 바라시는 것일까요?
용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이에게 그리하라 하심이지 넓은 맘으로 형제를 대하라는 말씀이지 같은 죄를 자꾸자꾸 짓는 이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시라는 것. 많이 참아주고 계심은 맞지만 '괜찮다'는 것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저런 말을 하고 또 그리행하여 더 나쁜 사람들이 되고 말았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 하나님 부르며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경배한다면 죄를 지으며 회개하는 것을 무한 반복할리가 없음이요, 믿지 않는 이들보다 더 나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참 백성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그리스도향기를 발하는 이들이죠.
죄인인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있으니 어찌 바른 길, 옳은 길로 갈 수 있겠어요.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들만 바른 길로 가고 가려 애씁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이 모여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들과 함께 하고프지 않으십니까?
속히 나오십시오.
진정 참 하나님 어머니께서 이웃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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