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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육일창조예언'을 배워요~~(각론)-세째 시간

물수제비 2020. 3. 5. 20:12

두~둥!!  드디어 마지막 시간입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여섯째 날이 구원자를 알게 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무엇보다

그 기간 중에도 마지막 끝자락에 다다른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철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철부지'가 되지 말라는 의미임은 당연하지요?

하나님께서도 시대를 분별하는 자가 되라 하셨습니다.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6) 여섯째 날

 

출처 픽사베이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4~25)

 

아담과 하와를 제외한 땅의 모든 짐승 '있으라', '내라'는 말씀으로 지으시나

오직 이들은 직접 만드십니다. 특별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1:26~31)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오실 자의 표상이니라"(롬5:14)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두 말씀을 살필 때 아담은 오실 자, 살려 주는 영으로 오신 재림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을 증거하심이요,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19: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아담의 아내 하와가 어린양의 아내, 성령 아버지하나님의 신부로 등장,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성령이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시니 당연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여섯째 날 지어진 아담과 하와육축, 그러니까 구원 받을 천하만민(이방인 모두 포함)을 이끌어내어 다스리는 통치자요 구원자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행10:11~16)

 

여섯째 날 교황권이 몰락한 1798년부터 구속사업 끝날까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종교암흑기가 지나 종교개혁을 통해 개신교가 성립되지만 믿음의 자유만을 회복했을 뿐 하나님의 계명은 여전히 가리워져 있다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따라 1948년 동방 땅끝 모퉁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를 이루는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어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인 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3차 7개 절기를 개봉, 1964년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 마지막 하와를 증거,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만민을 부르고 계십니다. 현재 175개국 8천개 교회 300만에 달하는 성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7) 일곱째 날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 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2:1~3)

 

육적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의 모든 행적은 영적 이스라엘이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하여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육일창조 예언의 여섯째 날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는 '오라' 하시는 성령과 신부께 나가 생명수를 받음으로 영원한 안식,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안식하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운명이 아담과 하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달렸습니다.

 

안식일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 말하는 그 끝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섯째 날이 끝나면 바로 안식입니다. 

여섯째 날의 구원의 문이 닫히기 전에 속히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달려 나오십시오.

아버지 어머니 내리시는 구원의 축복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pasteve.com/resurrection-and-change/

 

부활과 변화 –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고대하던 날

부활과 변화.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가슴 벅찬 날을 고대하며 담대하게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바울은 장차 변화 입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난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이그나티우스(Ignatius of Antioch)도 ‘부활과 변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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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재앙에 대한 감각을 더욱 강화하고, 구원에 대한 소망를 가지고 진리를 갈구하며,

하나님 은혜에 더욱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