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생명책 진리?! [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나님의 교회, 생명책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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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 - 사람의 행적을 기록한 타임캡슐 [PASTEVE]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하나님의 교회 생명책이 문득 떠오른 일이 있습니다.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히8/5)란 말씀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 말씀이 적용된 한 예라 할 수 있겠지요.

 

음식점에 가려 예약을 하면서 코로나 시국인데 저녁식사에 갈 수 있느냐 물으니 '주민등록등본을 가져오면 된다', 혹은 등본을 사진에 담아오면 된다는 겁니다. 가족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는 것. 물론 4인까지만 가능하였고 저흰 4인 가족이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늘나라에 들어가려 할 때 어떤 이는 들어갈 수 있고 어떤 이는 들어갈 수 없는, 증명서가 있다는 사실을 이웃님들은 아시나요?

그런 증명서가 있다는 사실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눅 10/17~20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보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은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뜻인데요. 이것이 참으로 큰 축복이라 말씀하십니다.

 

 

생명책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생명책에 관한 다른 말씀도 살펴볼까요?

 

이사야 4장 2~4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다니엘 12장 1~3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여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팩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 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빌립보서 4장 2~3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이들은 거룩하다 칭함을 받는다, 즉 구원을 받으며 구원 받은 자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 그래서 영영히 별과 같이 그 이름이 빛난다 말씀주십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려면 한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록된 이들이 함께 사는 가족임을 증명되어 함께 자리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이들은 그 이름이 모두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려면?

 

그럼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우리들은 자신들의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받아 부모님이 살고 있는 땅의 국적을 가지고 해당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안에서 생활하지요.

그런 것처럼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하늘 부모님의 생명, 영적 생명을 가져야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하늘나라 시민이 되는 것이죠.

 

성경으로 확인해 볼까요?

 

로마서 6장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햬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렇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침례를 받음으로 거듭난다는 의미, 육의 생명에서 영의 생명으로 거듭남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럼 '아 나도 세례를 받았으니 새 생명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구나' 라고 해도 될까요?

 

생명의 침례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생명의 침례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살핍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17~19,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길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셨습니다.

 

이웃님들이 만약 세례를 받으셨다면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셨는지 살피셔야만 합니다. 

'그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라 하셨는데 그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아닌 그 직함으로 세례를 줍니다.

 

예수께서는 이 천 년 전에 이미 이 마지막 시대를 염두에 두시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인 성령의 이름까지도 언급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예수께서 말씀하신 영적 생명을 받는 세례(침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생을 가진 자들이 누구라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가 영생을 가졌다 선언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니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합니다. 침례 후에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합니다. 

그렇게 온전히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침례를 주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여 주어야만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런 후에야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침례를, 하나님께 나오는 것을 미루지 말라 하십니다.

 

 

하늘에서 매일려면 이 땅에서 먼저 매여야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이들만 구원 받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전하면 생명책은 하늘에만 있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앞서서도 말씀드렸듯이 하늘에 있는 것은 땅의 것의 실체, 하늘에 있다면 반드시 이 땅에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6장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이 땅에서 구원 받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또 말합니다. 자신들도 생명책이 있다고.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교적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도 또한 앞서 충분히 설명드렸다 생각됩니다. 생명이 없는데 어찌 생명책에 이름이 씌여질 수 있겠습니까. 오직 생명책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이가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 생명주신다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말씀을 살핍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닛산월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기다려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생명의 침례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교회로!

 

성경의 맨 끝자락에 주신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20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하였고

 

요한계시록 20장 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러니 유일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시어 생명의 침례를 받음으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례를 받았다할지라도 유월절의 진리가 없는 교회에서 받은 세례는 구원의 축복이 없음을 깨달아야!!

 

 

 

생명을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곳, 시온,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나오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gWwqKPO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