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 쏘옥]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남은 자'라는 말을 보면 맨 먼저 떠오르는 이가 엘리야이다.

아합과 이세벨의 악을 비판했던 엘리야는 그들에게 늘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생활해야만 했다.

괴로움을 말하는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선 바알에게 꿇지 아니한, 순결한 칠천인이 남아 있다 위로 하신다.

 

열왕기상 19장 14절, 18절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칠천인이 많은 수는 아니다. 수다한 이가 있다 할지라도 적은 수의 남은 자만 구원을 받을 것을 바울이 이사야의 말을 들어 증거한다.

 

 

구원 받을 남은 자

이사야 10장 20~22절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로마서 9장 27~28절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남은 자손

바울은 엘리야의 말(왕상 19/14,18)을 인용하며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자가 있다(롬11/3~5)하였고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 마지막 남은 자손에 대하여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 말하며 용과 더불어 싸운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라 말한다. 로마서 9장 27절의 '남은 자', 로마서 11장 5절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가 모두 예언된 자들이다. 언제든 예언으로 약속하고 그 예언이 성취되는 그 시대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된다.

 

이스마엘도 이삭도 모두 아브라함의 아들이었으나 약속이 사라의 아들 이삭에게 있었고, 에서도 야곱도 이삭의 아들이었으나 약속이 리브가가 사랑한 야곱에게 있었다.  시대마다 약속되고 그 예언이 성취될 때 축복을 받는다. 

 

갈라디아서 4장으로 가보자.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시대마다 약속된 예언, 이 마지막 시대 약속의 자손에게 허락된 하늘 어머니,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광야에서 외치던 자, 엘리야의 사명을 가지고 와서 예수를 증거했던 침례요한과 같이 '뒤에 오는 이'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그리스도이시다.

 

 

 

선지 엘리야 성령 안상홍님

 

요한은 계속해서 증거한다.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시온에 서 있는 것을 미리 보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어린 양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그가 오셔서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성령)를 가진 자들을 모으신 것이다. 

 

 

선지 엘리야가 올 것을 말라기 선지자는 예언하였다.

 

말라기 4장 5~6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선지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재림그리스도(성령)와 그의 증거를 받고 오신 어머니 하나님(신부)가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며 '생명수 받으라'하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좌정하시고 계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돌아오십시오.

시온으로 돌아와 하나님과 눈을 마주하고 미소하며 그 품에 안깁시다. 하늘 부모님이십니다.

 

남은 자가 되어 구원받아 천국으로 속히 돌아가십시다~~

 

남은 자를 구원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https://www.youtube.com/watch?v=6A_bQHIaNc0

 

 

 

 

https://www.youtube.com/watch?v=ZNDQLKbe4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