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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는 돌로 다시 오신 안상홍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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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는 돌로 다시 오신 안상홍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5. 16. 12:14

거치는 돌로 다시 오신 안상홍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를 들어 보셨어요?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하늘 나라 가요" 라 하면

"예? 무슨 이름?"

"안상홍님요~~"

"한국이름이네? 어떻게 한국 사람?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

그러면서 참 기막힌 얼굴로 눈을 들어 쳐다본다.

 

이런 말을 듣다 보면 이천년 전 예수님과 겹친다.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참람하다!"

"갈릴리 나사렛에서 구원자가 나와?"

 

 

성경구절이 떠오른다.

전도서 1장 9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있던 일이 다시 행하여 져 새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일도 그러하다 생각된다. 

초림 예수님 당하신 일을 재림예수 안상홍님도 같은 일을 반복해서 당하신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 하며 들으려 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사람으로 얼마든지 오실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증거한다. 그 예언을 따라 이천 년전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다.

 

거치는 돌로 오신 예수님

성경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사야 53장 1~2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장은  우리 죄를 지시고 고난당하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데 예수님의 모습을 마른 땅에 나온 줄기 같이 사람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한다.

성경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만 나타나셔야 한다고 고집하면 어떤 결과가 오겠는가?

 

이사야 8장 13~15절
만군의 여호와...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스라엘의 두 집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왜 하나님은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 함정, 올무가 되실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육체로 나타나셔서 흠모할 만한 점, 즉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점이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양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넘어질 수밖에 없다.

사도 배드로는 이사야 8장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였다.

 

베드로전서 2장 4~8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부딪히는 돌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실제로 예수님의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만 바라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 그의 생활과 환경과 가족과 출신지가 걸리는 돌, 함정이 된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넘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한 것이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지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이 아니다.

 

요한은 말한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런데도 많은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에 주의하지 않고, 육신적인 생활과 환경만 보고 판단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 시대, 마지막 성령 시대를 사는 우리는 무엇을 통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는가?

 

 

성경 예언 따라 오신 안상홍 하나님

 

성경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보아야 한다.

성경의 예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만 보고 판단하면 이천 년 전 유대인과 같이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두 번째 오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기를,

 

 

 

 

언제?  즉었던 무화과 나무가 싹이 날 때 1948년, 이스라엘 독립

 

그 때, 즉 저주 받아 뿌리까지 말랐던 무화과 나무가 싹을 내면, 즉 AD70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배척한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난 후 1900여년 만에, 1948년에,

 

 

 

 

구름, 육체로, 사람되어

 

육체를 비유(유1/12)하는 구름을 타고, 즉 우리와 똑같이 육체를 입고,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  새 언약 유월절,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 새 언약 유월절의 인을 당신의 백성의 이마에 새겨주심으로 해함에서 피하게 하시기 위하여,

 

어디에?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해 돋는 나라,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 거치는 돌? NO,  반석! OK 

 

안상홍님의 외모나, 학력이나 가정 형편이나 출신지를, 혹은 어찌 죽으셨나를 문제 삼기보다 하나님 주신 말씀, 성경이 증거하는 바를 살펴 영접함이 옳지 않겠는가?

 

이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아노라 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그러나 하나님,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셨을 당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깨달아 영접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

 

시대가 바뀌어 성령 시대를 살고 있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 번째 오시리라 하셨고, 진정 확실하게 육하원칙의 사실에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초림예수님 당시처럼 재림예수 안상홍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해 아래서 새 것이 없다 하신 말씀과 전에 했던 일이 다시 행하여 진다 하신 말씀을 새겨 이천 년 전 유대인이나 사두개인 바리새인 서기관등 하나님을 믿노라 아노라 하는 이들이 범했던 죄를 다시 행하는 어리석음은 피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살펴보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발견하시길 간절히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7-2kGJN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