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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꽃차를 드십시다^^ 본문
꽃차 함께해요~~
카페인에 약한 ,
그리고 단 것, 찬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딱 좋은 차다 여기며 반갑게 마시리라 합니다^^
그렇다고 길에서 정원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함부로 채취하면 안 되구요.
공기가 깨끗지 않아 오히려 좋지 않다하네요.
맨처음 마신 차는 목련 차였구요.
시간이 갈수록 꽃이 유리 다기 입구를 꽉채우며 피어올랐어요.
향이 은은했고요. 이 때는 커피를 주문했는데 꽃차를 시음해 달라며 서비스로 주신 차였는데 그 이후로 꽃차만^^ㅋ
며칠 전 마신 차입니다.
진한 허브와 치자꽃 차입니다.
많이 피곤한데 어떤 차가 좋으냐 청해서 마신 차예요^^
향에 눈이 떠지며 맘이 상쾌해졌어요.
그리고 어제 다시 귀한 만남을 위해 꽃차 주문^^
삼색제비꽃차^^
푸른 빛에서 살짝 먹빛으로 다시 노란 빛으로^^
향이 묘했는데 살짝 건초, 혹은 시골에 소여물 끓일 때 나는 향이어서.....
동행한 분은 시골 어릴 때를 떠 올리게 한다고 무척? 좋아하심^^
7월 12일 다시 꽃차^^
아카시아 차!!
그리고 가단한 샌드위치? 이름이 있었는데 귀에도, 입에도 익숙지 않아 저장장치에서 누락되었습니다.ㅋ
이리 차를 마시는 호사를 누립니다.
함께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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