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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완전한 죄사함을 이루시는 '지성소'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 본문
"끝까지 와 보니 어머니가 보이시네요."
지성소가 어머니시고 그
어머니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완전히 사함받아
구원에 이른 기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니라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6:19~20)
완전한 죄사함을 허락받았기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의 원천,
지성소의 실체이신 우리들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히1:1)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쫓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8:5~6)
우리가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예배(제사)를 드려야 하고
예배를 드리려면 절기(법)가 있어야 하고
성소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모세가
장막 즉 성소를 짓는 장면이다.
그런데 성소가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그럼 성소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륙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2:19~21)
또한 예수님이 죽으신 후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27:50~5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니라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6:19~20)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시사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
무엇을 위하여?
바로 죄사함을 위하여.
모세율법에 따르면
백성이 죄를 지어 짐승을 잡아 죄사함의 제사를 드리면 그
죄가 바로 사해 지는 것이 아니라
성소가 그 죄를 다 받아가지고 있다가
대제사장이
1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넘겨 광야로 쫓아내는 것(레16:17)으로
죄가 완전히 해결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모형이라는 것이다.
성소되신 예수님께서 희생하심으로
휘장이 찢어지고 그
휘장안으로, 즉
지성소로 우리위해
우리 앞서 가셨다는 것입니다.
지성소에 들어가야 죄가 완전히 없어진다하였으니 이제는
지성소의 실체를 알아볼 시간입니다.
옛적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장면으로 가 보겠습니다.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즉 지성소를 만들었으며"(왕상6:16)
여호와의 언약괘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심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왕상6:19~20)
장과 광과 고가 같다는 지성소, 이것은
지성소를 알아보는데 귀중한 힌트가 됩니다.
드디어 신약으로 넘어옵니다.
이 마지막 시대 인생들의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성소!!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으면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성소를 찾는 것은 우리의
구원과 직결된 중차대한 일입니다.
두
근
두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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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썻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계:21:10~16)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아직 지성소가 뭘 의미하는지 다가서지 않습니다.
이제
확실해집니다.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갈4:26)
성소(휘장, 아담)는 아버지 하나님을,
지성소(휘장이 찢어짐으로 출현)는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휘장 안으로 앞서 가신 아버지를 따라 들어가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믿음,
성소에서 지성소까지 나가는 믿음이 되어야
완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에겐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어머니없이 죄를 사단에게 넘길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성소까지 가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율법의 의식을 그림자로 보이심이 놀랍습니다.
지상에 성소를 만들게 하시고
지금껏 공부를 시키고 계시나
이를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죄사함은 결코 막연하지 않습니다.
지성소, 어머니 하나님, 이 귀한
진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믿음없음이나 이 믿음에서 흔들리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 희생을 헛되게 하는 너무나
큰 죄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듯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 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머니 품에 영영히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직 어머니께 나오지 못한 분들은
"성령(성소)과 신부(지성소)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22:17)
하시는 이
애끓는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어머니께로 달려 나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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