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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재판 본문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솔로몬. 그의 별명은 그래서 지혜의 왕입니다.
그리고 그의 지혜를 확인하는 재판이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판별하는 재판이었습니다.
지혜의 왕이었으니 수많은 재판을 했을텐데
성경은 단 한 가지 재판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식의 생명을 놓고 '내 것도 네 것도 되게 말라' 외쳤던 거짓 어미,
그녀는 자식의 생명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참 어미는 내 자식이 되지 않아도 좋으니 살려만 주라 애끓는 애원을 합니다.
성경은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심과 같이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배우라 말하고 있습니다.
왕상 3:16 ~27 "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이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지고 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이 재판은 너무나 유명한 재판이지요. 그런데
마13: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심판 때는 세상끝을 두고 한 말로 세상 끝에 이 세대를 정죄한다는 것은
이 마지막때에도 재판이 열림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요한 계시록을 상고해 보면 거짓 어미가 다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계17:1 "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들었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8:2 "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바벨론에서 나와 시온으로 들어가라(렘4:5) 하셨지요.
참 어머니가 아닌 곳에 가 헤매고 있는 영혼들에게
지혜로운 영적 솔로몬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받아 참 어머니를 분별함과 같이
우리들도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어 참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가짜 어미는 자녀의 생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지켜야 사는 안식일이나 유월절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자, 이젠 참 어머니를 찾아가 볼까요?
갈4:28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이란 어떤 약속을 말하는 걸까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요일2:25)을 말합니다.
생명을 가진 자녀에겐 반드시 누가 계시나요?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하늘아버지가 계시다(마6:9)알려 주신 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가진 성도들에겐 반드시
어머니가 계심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21:9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2~3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튼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하셨고
계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가짜 어머니는 생명을 경시하여 반으로 나누어 내 것도 네 것도 되게 말라 하지만
살려주는 영으로 오신 마지막 아담(고전15:45)이신 어린 양의 아내,
살려주는 마지막 하와께서는 와서 마시면 사는 생명수를 받으라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는 책이라 하신 말씀대로
성경을 통해 참 어머니를 찾는 참지혜를 깨달아 솔로몬의 재판을 행합시다.
성경에 단 한 번 기록된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재판은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 임을 분명히 깨달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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