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아담은 그의 아내를 왜 하와(생명)라 이름 지었을까? (어머니하나님 증거)

에덴의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 주고 싶으셨을까?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의 기록을 살펴보자

• 창세기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 창세기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하시더라
• 창세기 2:21~2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이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 창세기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세기를 통해 에덴의 여자가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여

돕는 베필로 삼고자 지어졌고

아담이 그 이름을 하와(생명)라 지었는데

하와 그 이름의 뜻 자체가 생명인 것처럼

돕는 일이 생명을 잉태하여 생산하는 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여인 하와는 산자의 어머니가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하와(생명)=산자의 어머니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담긴 책이라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창세기에 기록해 주신 말씀을 통하여 중요한 사실을 찾아내었다.

 

 

 

'하와는 생명이고 산자의 어머니'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린 또 한 가지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행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그것은 천국에 돌아가고자 하는,

구원 받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하신 말씀처럼.

 

 

 

그런데 천국에 가려면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만 돌아갈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즉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어 산자가 되어야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 

 

 

 

그런데 하와가 생명이고 하와가 산자의 어머니라 하신다.

그렇다면 산자는 생명이신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생명이신 하와, 산자의 어머니를 모르고 어찌 하늘나라를 소망할 수 있겠는가?

이래도 어머니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할 수 있는가? 어머니를 부인할 수 있는가?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한다는 것은 본인은 생명이 필요 없으며

본인은 산자가 아닌 죽은 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모양새가 되고 만다.

 

이제 성경을 통해 하와, 산자의 어머니를 찾아 보자

 

먼저

 

아담을 통해 하와를 만나자. 

앞에서 아담과 하와는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된 부부라 증거하고 있다.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다음 말씀을 살피자.

 

 

• 로마서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법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아담은 오실자를 표상한다는 말씀이다.

오실자는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의 그리스도는 초림예수님을 말함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로마서는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시고 씌여진 말씀이므로

다시 오실 재림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음이다.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 되어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신다.

 

 

•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다 하셨으니

살려 주는 마지막 아담에게 나가야 산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산영이 된다는 것은

산자가 된다는 것인데

산자는 생명이 있어야 산자,

 

앞서 알아본 것처럼

하와는 생명이고 산자의 어미라 하였더라 하였다.

그럼 마지막 아담은 어떻게 살려 주는 영이 될 수 있는가?

생명인 하와로 하여금 산자의 어머니가 되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실자, 마지막 아담은

생명의 실체인 하와에게

살고자 하는 이들을 인도해서 생명을 줘야만 한다. 

하와를 들어내야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갖게 된다 말씀하시면서도

당장 살려주신다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시겠다는 말씀을

네 번씩이나 강조하신다(요한복음 6장39~54).

 

 

아담이 하와라 이름지으며 뭐라 말하고 있는가!

 

 

 

• 창세기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아담이 하와에게 말하고 있다.

하와 당신이 내 뼈 중의 뼈 내 살 중의 살이라고,

당신의 뼈에서 만들어지는 피, 그리고 당신의 살이라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이 있다하시는데

당신의 살과 피가 하와라 하신다.

 

 

하와가 있어야 생명이 있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와를 등장 시키는 장면이다.

 

 

 

생명을 주기 위해

어린양, 마지막 아담과 아내(하와)의 혼인잔치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혼인잔치의 아내가 누구인가의 단초를 제공하는 구절이 있다.

천사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보여 주겠다하고 보여 주는 내용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성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이신

우리 어머니라 바울은 증거한다.

 

 

 

하와(생명)는 산자의 어미가 됨이라, 어미 드디어 어머니가 등장하셨다.

우리 어머니,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

즉 생명을 받을 성도,

하와(생명)가 필요한 자들,

하와를 통해 산자가 된 이들이다.

산자가 된 이들이 생명을 주신 분에게

어머니라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만물을 지으실 때 이미 하나님의 뜻대로 지으셨다 하였다.

하와(생명)를 지으실 때 그가 필요한 이들이 있음이요,

하와를 통해 생명을 주시고 산자가 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신 것이다. 

 

 

살려 주는 마지막 아담이신 성령과 마지막 하와(생명)이신 신부께서 와서 생명을 받으라 하심

 

생명수 주시는, 생명 주시는 성령과 신부, 

마지막 아담과 마지막 하와에게 나와 생명을, 영생을 받으십시오. 산자가 되십시오.

생명을 주시고자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배설하시고

생명을 원하는 이들을 부르고 계시는

살려주는 영, 마지막 아담과 

생명이신 하와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지체치 마시고 나오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어 산자된 이들의 어머니가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그외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구절들을 담은 자료를 링크합니다.

 

http://elohistv.com/all/biblossom/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