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과 회개 [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과 회개

하나님을 믿으라, 그럼 구원받아 천국간다,
회개하라 그래야 죄를 용서 받아 천국간다 외친다.

우린 이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문제는 믿음이나 회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라 그 믿음이나 회개가 이뤄졌다는 증거를 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어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교회 '믿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럼 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을 겉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의 여부를 통해 확인하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고 말씀대로 행하라 하셨다.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 십자가 형상이나 추수감사절.... 그 어느 것도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들이 정한 사람의 계명에서 속히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 '회개'

그리고 보이지 않는 회개의 증거가 바로 '전도'라 하셨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진실로 회개한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셨다.

누가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 4장 17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누가복음 24장 47절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람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데살로니가전서 2장 3~4절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어떤 이들은 '자기나 잘 믿으면 되지 왜 다니면서 전하냐 민폐라 생각하지 않느냐'며 맘 상해 하는 이들도 있지만
전도 과정 없이는 하나님을 알릴 방법이 없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한 이는 다른 사람을 회개 시킨다 하신다.

하나님께선 교훈 하신다.

에베소서 4장 20~22절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됨, 즉 회개가 이뤄진 사람이다. 새 사람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 즉 복음을 말하게 된다. 절로 전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마태복음 28장 18 ~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6~8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이니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를 통한 가르침도 아버지께 자신의 분깃을 요구하고 이를 받아 먼 나라로 가 모든 것을 탕진하고 굶주리게 되었을 때 비로소 정신이 돌아왔던 아들의 이야기다(11절~32).

누가복음 15장 17~18절
When he came to his senses ....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계시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회개하여 유턴한 것이다.
그가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는 멀리서도 자신의 아들을 알아보고 달려나와 환대하여 맞아들인다.


https://pasteve.com/rich-man-and-lazarus/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부자는 왜 아브라함에게 안기지 못했을까?

하나님의 교회로, 아버지 어머니께로

그렇게 우리도 아버지께로 어머니께로 돌아와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부르신다. 오라!!

이제 방황을 멈추고 돌아가자, 돌아오라.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돌아와 참 믿음과 참 회개에 이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jfVdG1_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