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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알려 주신 성경, 어떤 책인가?!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6. 11. 23:52

안상홍님 알려 주신 성경, 어떤 책인가?!


성경?
이스라엘 역사책? 혹은 삶의 교훈서? 또는 신화, 설화?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39권, 27권. 합하여 66권의 책이 묶여있는 책이며 모세 때, 그러니까 기원 전 15세기경부터 시작되어 요한계시록이 씌여진 기원 후 96년 경까지 장장 1600여년에 걸쳐 씌여졌다. 이는 개신교에서 인정하는 성경으로 외경을 성경으로 인정하여 다른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외경을 포함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성경을 주신 목적이 '구원'에 있다면 66권으로 충분하다 들었다. 나머지는 신앙에 도움을 주는 정도라 한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데 있어서는 빠진 것이 없다한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구원에 이르게 하는, 빠진 것이 없는 책


성경 구절로 확인해 보자.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리라


구원에 관한, 즉 구원의 방법, 방향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음인데 구원은 오직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 배워야 함이다.
이를 확인해 보자.

안상홍님 알려주신 인봉한 책

이사야 29장 11절~14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되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름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에게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마태복음 13장 14~16절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5장 1 ~3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빠진 것이 없고 짝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신 것처럼 구약과 신약에서 짝된 말씀을 주시나 유식한 자에게와 무식한 자 모두에게 봉한 책으로, 없는 것과 마찬 가지의 책이다.
누구도 이 책의 진위를 파악할 수 없다. 내가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런데 인봉된 채로 계속 있을까? 인봉되었다는 것은 언젠가 개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개봉하시는 분을 만나야만 한다.

안상홍님 인봉 떼신 하나님

-누가 뗄까?

고린도전서 4장 5~6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5장 5~6절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예수께서 세워주신 구원에 이르는 진리가 모두 사라진 뒤, 이 인봉된 모든 진리를 다시 회복해 주시는 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빠짐없이 다시 보려면 인봉된 책이 떼어져야한다. 누가? 다윗의 뿌리가.

-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봉한 책을 떼신 하나님


다윗의 뿌리가 일곱 인을 떼시라라 하셨으니 오직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런데 그가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라 하셨으니 어린양, 즉 예수님이다.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을 가지고 암행으로 오시는 어린양, 즉 재림예수님이 일곱 인을 떼시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 째 나타나시리라
어린양의 재림이다.

오셔서 인봉된 책자를 떼시고 당신의 백성을 모으신다. 말세장 마태복음 24장으로 간다.


이어지는 말씀을 보자.

마태복음 24장 31절 ~ 34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하셨다.

무화과나무, 즉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독립하는 기적과도 같은 역사를 이루시며
재림 예수 안상홍님 이미 오셔서 초림예수님 본 보이신 새언약의 모든 절기를 회복하심으로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계명이 모두 지켜지고 있다.

맞으러 나와야 하지 않겠는가? 안상홍님 회복하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눈을 마주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nR-wHMDLJU



https://www.youtube.com/watch?v=UM2YOdnwTD4&t=88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