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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교 : 하와, 사라, 예루살렘으로 증거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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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교 : 하와, 사라, 예루살렘으로 증거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2. 17. 13:36

하나님의 교회 설교 : 하와, 사라, 예루살렘으로 증거되는 어머니하나님!!

 

 

신부(bride)

 

 

어머니하나님을 한사코 부인하는 이들, 아주 많은데요.

하나님을 믿노라 하신다면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 성경입니다.

 

구원의 지혜를 담은 성경은 하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수없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상성소를 통해 지성소의 실체가 어머니하나님이요, 지상의 가족 제도를 통해 천국에 가족 제도가 있음과 지상의 어머니를 통해 천국에 하늘 어머니 계심을 증거하며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생명 얻을 수 있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다시 하와와 사라와 하늘 예루살렘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뵙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일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셨는데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 하십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육체가 죽는 것을 말하고 심판을 받는 것은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이 영혼이 심판받아 둘째 사망에 이른다 하십니다.

 

계시록 20장 12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잎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와

 

그런데 이리 죽지 않는 산 자가 있고 그 산 자의 어머니를 성경은 증거합니다.

 

 

 

모든 산 자의 어머니, '하와'입니다. 하와는 이름의 의미도 생명입니다. 죽음과 상관 없는, 정 반대의 의미.....!!

 

 

 

 

위에서 가족을 운운했으니 하와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도 확인해 볼까요? 하와의 짝꿍 아담을 성경은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담이 오실 자를 표상한다, 오실 자는 당연 재림그리스도, 즉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사라

 

이제 사라로 넘어가 볼까요?

 

창세기 17장 15 ~ 16절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웃음)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사라열국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리라 하셨는데 하나님은 사라의 남편 아브라함을 어찌 증거하시는지를 통해 앞서 증거한 하와와 사라와의 관계도 짐작해 봅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하시는 장면인데 하늘에 있는 아브라함과 나사로를 보고 지옥에 있는 부자가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분은 당연 하나님뿐이심을 생각할 때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사라와 아브라함은 하늘어머니와 하늘아버지, 즉 어머니하나님과 아버지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열국의 어미'는 산 자의 어미 하와와 연결되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예루살렘

 

이제 예루살렘에 대해 살펴볼 차례입니다.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직접 증거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는, 구원 받을 성도들 아니겠습니까? 그들에게 어머니가 있다 증거합니다. 사실 더 필요한 말이 있을까요?

 

그래도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 하와와 아담이 부부였고 사라와 아브라함이 부부였으니 우리 어머니의 남편을 찾아봐야죠.

 

 

 

천사가 어린 양아내를 보여 주겠다하고 보여 준 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성입니다. 어린 양의 아내가 예루살렘이니 예루살렘의 남편은 어린 양임이 분명합니다. 어린 양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요1/29)이십니다. 물론 여기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재림예수님이시죠. 초림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이 계시록이며 초림 예수님은 홀로 오셨으니까요.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은 마지막 시대에 이뤄질 일이었음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남편은 어린 양, 즉 예수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이러한 사실을 재확인하는 성경의 첫 책 창세기, 첫 장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우리'라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었으니 남자와 여자가 나옴이 당연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상의 반은 남자, 반은 여자)가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뜻을 담아 지으셨다 하셨으니 사람을 지으실 때도 그리 하셨지요. '너희가 바로 우리를 증거하는 창조물이다' 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어머니를 통해 육신의 생명을 생산케 하신 것도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알 수 있지 않으세요?

 

어머니하나님을 분명히 뵈었지요?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구함이 얼마나 큰 모순인지, 어리석음인지!!

 

 

어머니하나님께 달려오십시오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로 날아오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xddIKdmsV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