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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하나님의 교회에서 던지는 질문, 첫번째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본문
하나님의 교회에서 던지는 질문 첫번째,"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잘못된 질문
"구원 받으셨어요?"
"?????"
오래전 저에게, 제가 다녔던 교회 집사가 한 질문인데요.
답하지 못해 당황했던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그 질문의 순서가 잘못됐다 테클 아닌 테클을 걸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던지는 질문 세 가지
"당신은 육체로 오신 재림하나님을 만났습니까?" 또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하나님이 어디 계신 줄 아십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구원 받는 길인지 아세요?" 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그리고 '구원받았느냐?' 묻는 것은 너무나 막연한 질문이라고.
지금, 이 시대,
성경에서 말하는 그 날, 흑암한 날, 말일, 혹은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한다는 선지자라 하는 이들은 반드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전해야 합니다.
왜냐면 생명수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모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들은 말합니다.
"성경에 서야한다!!"고. 그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가감하지 마라
먼저 성경의 준엄하신 말씀을 봅니다.
성경의 맨 끝, 모든 말씀을 마치시며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말씀을 받아 적으며
요한계시록 22장 20~21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여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성경의 말씀에서 가감하지 말라는 말씀이 그야말로 최후의 당부셨습니다.
그리고 꼭 들으라고 주신 말씀도 새깁니다.
이사야 48장 17~18절
너의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만일 들었더면' 이란 말씀 속에는 듣지 않았음을 듣지 않아서 안타까워하시는 맘이 담겨있습니다. 꼭 듣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이제 말합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
드디어 성령과 신부가 등장했습니다.
말씀하시길 '오라' 원하는 자 모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십니다.
생명수를 받아야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하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 그럼 신부는 누구일까요?
어떤 이는 말합니다.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라고. 그러나 성도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생명수가 필요한 존재이지 결코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라, 생명수 받으라 부르시는 이가 신부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근원 여호와 하나님
구약, 성부시대엔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예레미아 2장 13, 19절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생명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판 이들에게 악이라, 그들에게 고통이 임함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생명수의 근원, 여호와!! 그 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수많은 선지자가 있었지만 누구도 스스로가 생명수를 준다 말한 선지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세는 영적 생명수가 아닌 그저 육적 목마름을 해결하는 물을 '내가, 우리가 내랴'하는 단 한 마디 말로 평생의 꿈인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을 압니다. 하물며 성도가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말한다고요?
생명수 주시는 예수님
성자시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말씀에 앞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생수, 생명수를 주시는 오직 예수님, 구원자께서만 주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자시대 역시 내노라하는 선지자 많지만 그 누구도 생명수를 준다한 이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 마지막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께 나가지 않고 어찌 구원받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에게 구원받았느냐 질문한 그니는 다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성자시대의 예수님만 알고 있었으니까요.
성령시대에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는 구원을 받았다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부 = 예루살렘 = 어머니하나님
그럼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봅니다. 분명 성도는 아님을 확인하였고요^^
천사가 신부, 어린 양의 아내를 보여 주겠다 하고 요한 데리고 가서 보여준 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성이라 합니다. 신부를 예루살렘이라 말한 요한의 말에 이어 사도바울이 확실히 증거합니다.
위의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볼까요?
성령이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알고 인정한다면 어린 양의 신부, 어린 양의 아내는 어머니 하나님이심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시대 생명수를 받아 구원을 받으셨다 확실히 대답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오라하시는 성령과 신부께 기쁘게 나가 감사함으로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께 나와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인하려하니 부인할 거리를 찾으나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생명수의 근원 여호와를 버리고 담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를 스스로 파거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부인함으로써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따름은 결국 악이요, 고통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성령시대 구원자를 찾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났습니까?라 질문하고 답해보았습니다. 사실 자신이 질문하고 자신이 답하는 것처럼 우스운 일도 없지만 질문을 바로 하시길 바라는 맘으로^^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구원자)이 어디 계신 줄 아십니까?"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기대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ckC--7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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