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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땅에 오신 이유 본문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 땅에 오신 이유
사람들은 성경을 왜 보려하지 않을까?
다른 책은 사람이 쓴 책이니 믿을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도리질 하지는 않는다.
왜 성경책만 유독 그렇게 생각하느냐?
성경을 일단은 다른 책처럼 읽어보자.
이렇게 세 문장을 정확히 말했을 때
상대방은 말했다.
다른 책은 적어도 믿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성경을 읽어 보자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믿어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대생이 왜 서울대 로고가 박힌 모자며 가방이며,
여튼 그런 류의 소지품을 들고 다니는 줄 아느냐
자랑하고 싶어서다.
나는 서울대에 다닌다고 알아달라고.
기독교인의 행위에 실망하고 있어서다
그럼 그 까만책(성경책을 그리 표현)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 책을 가지고 다니느냐
자신들이 예수님, 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나름 자랑하고 싶어 그러는 것 아니냐
그런데 성경책을 끼고 다니면서 과연 그렇게 자랑할 만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더 세상적이고 더 약았고 ........
그래서 자신은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
머리를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다.
이 사람은 나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나를 신뢰하지 못해설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로 인한 편견을 나에게도 적용시키고 있는 것일까?
그래 인정한다.
그래서 간디도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며 교회에 다니는 이웃 부부가 매일같이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은 하나님은 믿더라도 교회는 다니지 말아야겠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한다.
그 후에 대화는 다른 일로 하여 이어질 수 없었고
나의 머리는 매우 복잡하였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침 받은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실망감이
하나님 자체를 부인하고 알아보려고 하지 못하게 막고 있구나.
사단의 계략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더럽혀져 있음을 다시 실감하게 되었다.
훼방 받으리라는 예언이 있었다
이것이 사단의 계략이라고
그렇게 오랫동안 하나님의 길을 그들이 막고 있다고 말해 주리라 다짐하면서
이렇게 되리라 하신 말씀을 살피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말씀도 살피려 한다.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법이 대적자에 의해 훼파될 것을 예언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예언과 같이 대적자는 하나님의 법을 변개시켜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영원한 표징으로 허락하신 안식일을 AD 321년에,
새언약 유월절로써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시며
당신의 목숨과 바꿔 세워주신 하나님의 법을 AD 325년에 연이어 없애버리고
태양의 날, 일요일에 하나님을 섬긴다하는 거짓말로 백성을 미혹하여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 예배와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시켜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하였다.
십계명도 바꾸어 버렸다.
우상 숭배 하지 말라는 계명을 버리고
십자가, 마리아, 성인 숭배 등 많은 우상을 도입하였다.
장장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마흔 두 달, 1260일.
1일이 1년(겔4/6, 민14/34)으로 성취되어 1,260년 동안 온 세상에 불법이 난무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다니엘 선지자 예언 후 약 800여년 뒤에
사도요한은 이리 말한다.
요한계시록 13장 4~6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다니엘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 말하였고 요한은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았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훼방하는 일이다. 1260년 동안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법이 어디 남아 있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 있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백성을 어찌 찾을 수 있으며
성경 말씀을 바르게 알려줄 수 있는 이는 어찌 만날 수 있었겠는가?
시간이 흐를수록 불신은 깊어져 갔고 이를 제거하는 일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이의 말에 어떤 반박도 하기 어렵다.
아니 반박이 아니라 너무나 명확히 모순을 짚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다만 우린 한 발짝 더 나가야만 한다.
알려야만 한다. 그런 거짓된 상황을.
너무나 오랫동안 훼방을 받아서 훼방 받은 사실조차도 알 수 없게 되버린 이 시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실 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재림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 밖에 없었다고.
이미 다시 오셔서 이 오류를 이 훼방을 바로 잡아주시겠다고.
그리하여 너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두 번째 나타나시어서
초림 예수님 그토록 간절히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을 바로 잡아 세워주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2700여년 전에 이미
대적자들에 의해 하나님의 법이 훼파되어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던 유월절을 다시 행하게 될 것을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열어 사망을 멸하신다고 기록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대적자들에 의해 훼파된 하나님의 법이
성경의 증거에 따라 재림하여 오신 안상홍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세워짐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다시 서고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그리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확실히 전해야만 한다.
너무나 캄캄하게 오랫동안 지내와 빛이 있어도 눈을 뜨지 못하는 그들에게
들려주고 만지게 하고 맛보게 하여 그들의 감각을 일깨워야 한다.
http://elohistv.com/all/q_talk/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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