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비밀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쏘옥]

죄 사함의 비밀과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쏘옥]

 

 

죄, 하늘의 죄

 

성경 앱에서 '죄'란 낱말로 찾기를 하여 관련된 말씀을 350까지 헤아리다 그 끝을 알 수 없어 그만 두고

'죄 사함'이란 낱말을 입력하고 찾기를 누르니 100가지가 넘는 말씀이 검색되어 올라왔다.

하나님과 인생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죄란 말엔 끝도 없이 말씀이 올라오고

죄 사함에 관한 이야기가 100번도 넘게 나와야 하는 것일까?

 

또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오셨다(눅 19:10),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마9:13)하시니

이 '죄'의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다.

 

또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죄가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도 있다.

 

이사야 59장 1~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에베소서 2장 1절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죄의 삯은 사망

 

도대체 무슨 잘못을 얼마나 저질렀단 말인가?

 

죄의 삯 = 사망 (사형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의 댓가가 죽음으로 밖에 갚아질 수 없다 하신다. 한 마디로 사형수라는 것. 그래서 이 땅에 온 모든 사람은 죽었다는 사실이다.

 

반역죄, 교만죄

 

하늘에서 쫒겨나게 된 이유를 알려 주시는 말씀도 있다.

 

이사야 14장 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어찌 읽히는가? 하늘에서 떨어진 이유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겠다 한다. 반역죄다. 

이 땅에서도 반역죄는 가장 엄한 벌로 다스렸다. 왕정시대엔 능지처참, 부관참시, 삼족을 멸하는 벌을 받았다.

 

에스겔 28장 14 ~17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여기서는 교만함을 말씀하고 있다. 

 

결국 우리의 죄가 하늘에서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반역한 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땅의 죄

 

물론 이 땅에서의 죄도 있다.

이 땅의 죄는 십계명에서 밝히신 것처럼 이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될 것이다.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찌니라

7. 간음하지 말찌니라

8.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찌니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덧붙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가 되고 불법이 죄다 하셨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떠나 다른 신,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죄다.

 

우리가 죽게 된 것은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그 하늘에서 지은 죄에 이 땅에서 죄를 더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볼 일이다. 

 

어떤 이는 말한다. 하나님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 하늘 나라, 좋은 곳 간다고. 그래서 죄인이라 말하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고, 자신은 죄 없다 한다.

그런데 우리 죄는 이 땅의 죄 뿐만 아니라 이미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지은 죄인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 땅에서 선하게 살면 문제없다면 태중에서 혹은 어린 아이가 죽게 되는 것은 어찌 설명할 수 있는가. 태중에서 혹은 어린 아이가 무슨 죄를 지어 죽는단 말인가.

 

 

그럼 이 죄를 어찌 처리?해야 하는가? 죽을 죄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을까?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 하였다. 이 땅의 모든 이는 이미 사망죄를 짓고 온 사람들이기에 그 누구도 죄를 대신할 수 없다. 오로지 죄 없으신 하나님만 죄를 대신 갚아주실 수 있는 대속제물이 되실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위하여 사람되어 오신 것이다. 그리고 대속제물이 되셨다.

 

그리스도의 피는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 그들의 죄를 씻는 정결함을 덧입히는 희생의 피인 것이다.

죄가 해결되니 사망이 멸하여지고 그러니 영원히 사는 영생체가 되는 것이다.

 

 

 

 

그 피를 덧입는 방법이 있다.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이다. 인생의 죄를 사함 받는 예식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명의 핵심 진리인 유월절에 담아 놓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종교암흑기에 모두 사라진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회복하여 예수님 가르침 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예수님 세워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이 세상에서 사라진 뒤

1600여년 동안,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역사가 이뤄지고 있다.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전하고 있다.

 

찾아 나와 사망죄를 씻음 받고 다시 우리 본향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https://youtu.be/vD2cd-wbowE

 

 

 

 

https://youtu.be/NkTrnxoLl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