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는, 죽지 않는 법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울맘울파/울홈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는, 죽지 않는 법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0. 5. 12. 18:35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는, 죽지 않는 법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쏘옥]

 

1945년 8월 15일.

35년 간의 일제 강점기에서 놓여나 대한민국이 해방되어 독립한 날입니다.

악랄한 이 민족에게 괴롭힘 당함에서 놓여나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잡혀 갔고, 아팠고 심지어 죽기까지 희생하여 얻어낸 독립, 사람들은 환호했고, 지금도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와 또 다른 나라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이 사실은 세계사에 기록되어 있지요.

 

 

생명의 법

 

그런데 죽음에서 해방되는 법이 있다?

죽음은 인류,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관련된 내용입니다.

죽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태어났고 죽었고 또 태어났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누구나 죽음은 두렵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막연한 것이라, 뜬 구름 같은 것을 잡으려는 것, 나약한 자들의 도피정도로 생각하시므로 들으려 하지 않으셨던 분, 들은 분들도 있으나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분들, 그리고 아직 듣지 못한 분들과 이 말씀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5:39)이라 했고 하나님이 구원자이시며 우리가 말하는 구원이 바로 죽음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구원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믿습니다.(벧전 1:9)

 

 

죽음을 해결하는, 죽음에서 해방되는 법, 생명의 법이 있다 성경이 증거합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의 기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입술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은 없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분명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구원서라면 구원서에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생명의 법이 있다 하니 이를 반드시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의 지식을 위해 지혜를 위해 인격을 위해 책을 읽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데 하물며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죽음이 해결되는 방법이 있다하는데 이를 지나쳐버릴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죠. 그냥 지나친다면.

 

 

생명의 법 = 인자의 살과 피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확실히 분명하게 보여주신다는 것이고요.

그 생명의 법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을 가졌다 약속하심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생, 영원한 생명, 이는 죽음이 다가서지 못한다는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이어집니다.

 

요한복음 6장 55~58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며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장면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영원히 인류를 해방지키는 법을 선포하시는 진정 소중한 사건입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당신과 한 몸을 이루는 것이라 말씀하시며

인자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5번 씩이나 강조하여 거듭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 말씀도 허투루 하시는 말씀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거듭거듭 말씀하고 계심을 가벼이 여겨선 안 될 것입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 약속을 주시기 위해 제자들에게 준비시키시는 장면과 이 당신의 살과 피를 먹여 주심을 당신께서 원하고 원하셨다 밝히시며 새 언약이라 약속하시는 장면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2장 7~15, 19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 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자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근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임을 천명하심

 

당신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오신 이유가 당신의 백성을 살리시기 위함이셨고 살리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 하시며 이를 행하는 예식으로 유월절을 새롭게 세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사망의 권세에서 놓여나 생명으로 나올 수 있다는 생명의 법으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와 똑 같은 장면을 마태복음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사함을 위한 예수님의 살과 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

 

역시 이 장면도 예수님께서 준비하라 명하심을 받들어 유월절을 준비하고 지키는 장면입니다. 누가복음에선 새 언약이라 이름하시며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고 마태복음에서는 죄사함을 위한 피라 하시며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한다 말씀하시고 죄사함을 위한 새언약이라 하셨는데 죄의 삯이 사망(롬6:23)이라, 죄의 댓가로 사망이 왔으니 죄가 사해짐으로 사망도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고요.

 

 

구약에 예언된 새언약

 

그리고 이러한 법을 세우실 것을 그냥 그 때 그 때 맘 내키시는 대로 명하심이 아닌 시종을 미리 알리시고 행하신다는 말씀대로 그리고 그 행함이 이뤄지는 것을 보거든 그것이 나인 줄 알라하심, 하나님을 알라는 간절한 바람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이미 새언약을 세우겠다 약속하고 계심

예수님이 오시기도 전 600여년 전에 새언약이 세워질 것을 말씀하시며 이어 다음과 같이 교훈하십니다.

 

예레미아 31장 32~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냐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죄로 인하여 죽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않으신다는 것은 죄에서 해방되었고, 죄에서 해방되니 죽음에서도 해방되는 결과를 갖게 된다시는 말씀이시죠.

 

결국 죄에서 해방 되는 생명의 법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임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이유가 사는 법이기에 죄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법이기에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꼭,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로 나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생명의 법이 AD325년에 폐하여지고 1600여년이나 사라졌다 재건되었음과 그 재건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교회는 반드시 유월절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어 천국에 간다 외치고 있는 대부분의 교회에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없다는 사실도 또한 유념해야 합니다.  850종파의 교회가 있다합니다. 하나님이 850분일리는 없고....

구원을 바란다면 구원의 능력을 어느 법에 담아 놓으셨는지, 살피고 살펴 나오실 일입니다.

 

세계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s://youtu.be/vD2cd-wbo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