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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 가짜와 진짜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0. 5. 4. 20:12

하나님의 계명, 가짜와 진짜 [하나님의 교회 쏘옥]

 

가짜와 진짜, 850종파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말씀하신 것은 무엇하나 거짓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분명 가짜가 있다 하셨습니다. 

이는 교파의 수를 보면 분명히 확인됩니다. 분명 창조주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신데 850 종파가 있다하니 살피고 또 살필 일입니다.

 

내가 속한 종파의 교리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훈과 같은지 다른지,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것이 천사가 말하는 것이라도 거짓(갈1:6)이라 하셨으니 성경을 기준으로 살펴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야 하겠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먼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살핍니다.

 

믿는 자 마다 영생 주심 약속

 

대부분의 교회는 독생자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주신다 하셨으니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 가르칩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실 때의 배경을 살피면 이 때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이 들어오기 전이라 그 말씀만 믿으면 되었습니다. 즉, 가짜가 없을 때는 이 말씀만 따르면 되었지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그런데 문제는

마태복음 7장 13~15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노략질하는 이리라 

라는 말씀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얻는다면 좁은 문, 넓은 문을 말씀하실 필요가 없을텐데, 더구나 많은 사람이 들어가는 문이 아닌 적은 무리가 들어가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시고, 15절에 거짓 선지자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시며 그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라 알려주고 계십니다. 분명 유념할 일이지요?

내가 몸담고 있는 교회를 의심하라는 의미라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니 살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 = 가짜

 

같은 장의 다음 말씀에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행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구원

이어지는 말씀에 당신에게서 떠나라, 너희를 내가 도무지 모른다 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보신 것처럼 당신의 이름으로 아무리 많은 일을 했을지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면 당신을 떠나라고,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다, 당신의 자녀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는 자(요일3:4), 불법은 죄라 하셨으니 불법을 행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면 가짜라는 말씀이지요. 결국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기준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옛적 솔로몬이 참 어미를 찾아주는 재판을 할 때 서로 자신이 아이의 어미라 주장하는 두 여인의 행위를 보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였습니다. 참 어미라면 사랑이 있어야 한다, 아이의 어미라 하며 아이를 둘로 나눠 주라고 외치는 이가 어찌 참 어미일 수 있겠습니까? 거짓이 드러난 거짓 어미에겐 받을 벌만 남았겠지요. 그와 같이, 말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 거짓 어미와 같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 = 진짜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길

 

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를 사랑한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당신을 사랑한다 인정한다는 말씀이시죠. 그 행함을 보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이들 모두 '나는 하나님의 법을 떠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850종파 사람들 모두 다 그리 말한다는 것이죠. 그럼 우선은 성경을 살펴 내가 지키고 있는 계명, 일요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사순절, 어린이 주일등이 성경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라 하신 적이 없고, 앞에 말한 그 어떤 계명도 성경에 언급조차 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 거짓말 하는 자

세상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3차 7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 조롱하고 핍박하고 이단이라 비난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을 핍박한 것 같이 너희도 핍박할 것(요15:20)이라 하셨으니 아이러니한 일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핍박이 없다면 진리가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됨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바르게 알고 어떤 고난이나 핍박이 있다할지라도 끝까지 지키는 인내를 가짐으로써 천국에 들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답 할 차례

 

 

우리는 다시 초대교회 베드로와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의 외침을 떠 올리게 됩니다.

 

사도행전 4장 19절
하나님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갈라디아서 1장 10절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이제 우리가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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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저작권의 목적과 이를 침해했을 경우 지불해야 할 대가

저작권(著作權, Copyright)이란 저작자가 자신이 창작한 저작물에 대해서 갖는 법적 권리를 말한다. 저작권은 저작한 때부터 발생하며, 만일 저작권을 침해했을 경우 어마어마한 금액이 청구될 수 있다. 대형 가전제품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체는, 저작물 이용 허락을 받지 않고 음원을 재생했다는 이유로 9억여 원의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세상의 법도 이처럼 엄중한데 하나님의 것을 마음대로 변경해서 악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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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앤톡]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절대 아니야!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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