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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염려 -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

물수제비 2020. 4. 24. 18:24

근심과 염려 -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

 

 

근심하지 말라, 평안하라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인생을 갉아먹는 두 가지 적이 있는데 근심과 걱정입니다. 근심이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라면 염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입니다.

 

근심한다고 과거가 바귀거나 염려한다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염려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오는 것입니다.<중략>

 

염려는 염려함으로 해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일로 걱정함은 부질없는 것이요, 해결 가능한 일로 속태움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지 않을 것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오늘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염려를 사랑

 


 

누군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염려하려면 두 가지만 염려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염려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염려해라. 고칠 병인가, 못 고칠 병인가? 고칠 병이면 염려하지 마라

못 고칠 병이면 두 가지만 염려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염려하지 마라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염려해라 천국 갈 것인가, 지옥 갈 것인가? 천국에 갈 것 같으면 염려하지 마라

 

 

https://pasteve.com/comfort-and-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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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과 평안 – 성경은 편안함과 평안 중 어느 쪽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을까? ‘편안’과 ‘평안’은 얼핏 비슷한 것 같으나 실상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편안은 외부환경이 가져다주는 느낌의 상태지만, 평안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상태를 일컫는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인사말들 가운데 최고의 인사법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 바로 이웃에게 평안을 빌어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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