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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성령시대, 오라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콜라, 그리 많이 마시면 키가 안 큰데!! 채소도 좀 먹어야지...!! 말 좀 들어!! 메아리되어 제 귀로 그냥 돌아오는 듯!! ㅋ 영적으로 보면 이와 같은 일이 또 있습니다.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 지켜야 하나님을 알고 구원에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이렇게 듣는 둥 마는 둥!! 아니면 듣지 않겠노라 아예 손사래를 치는 이들도 있지요. 그러나 분명 듣는 이들이 있다하시며 용기를 주시는 말씀을 살피고자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이들이 분명 있다하십니다. 아직까지는 찾는 기회를 주시고 있다는 것은 이 사실의 반증이죠! 초림 예수께서 말씀주시길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고 그들도 당신께서..
안상홍 하나님 말씀의 권능 홍해를 가르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희생으로 새 언약을 통해 당신의 자녀를 살리시고 이 마지막 시대엔 훼파된 하나님의 율법을 회복하여 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신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기뻐하신 장면으로 갑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절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1절 구약 역사 내내 말씀으로 백성을 치리하셨고 말씀하신대로 모두 이루셨습니다. 가나안 들어 가기 전과 들어가고 나서도 모두 말씀으로 이루셨지요. 그 예..
유월절이 갖는 의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시다!!" 라 말하면 "폐해진 구약의 절기를 뭐하러?"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예수님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었다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그야말로 수포로 돌리는 일이지요. 성경의 담 말씀을 보시죠.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요한복음 6장 38~39절 어떻게 살리시겠다는 말씀인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여 당신께 맡기신 백성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고 그것이 예수께서 ..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라 하면 "세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지 다른 이의 교횐가?" 즉답하는 분이 있다. 그렇다. 교회는 다 하나님의 교회여야 한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보면 다 하나님의 교회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선은 이천년 전 예수님 이 땅에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누가복음 18장 8절 하셨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땅에 믿음이 없다 하신다. 믿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는 말씀이시니 명확히 말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다. 사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천 년 전 예수께서 안식일과 유월절과 초막절 등 새 언약을..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쏘옥] 우리는 삶을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참 많고 후에 아, 그 때 그랬구나,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였구나 하며 아쉬어하고 안타까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은 결코 지나쳐서는 안 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천 년 전에 생명수를 주신 예수님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라 하는 동네 우물가에서 피곤함을 달래시며 앉아 계실 때 만난 여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4장 5~15절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