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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시대, 오라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3. 4. 15. 18:17

성령시대, 오라 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콜라, 그리 많이 마시면 키가 안 큰데!!
채소도 좀 먹어야지...!!
말 좀 들어!! 
메아리되어 제 귀로 그냥 돌아오는 듯!! ㅋ
 
 
영적으로 보면 이와 같은 일이 또 있습니다.
 
새 언약 안식일, 유월절 지켜야 하나님을 알고 구원에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이렇게 듣는 둥 마는 둥!! 
아니면 듣지 않겠노라 아예 손사래를 치는 이들도 있지요.
 
그러나 분명 듣는 이들이 있다하시며 용기를 주시는 말씀을 살피고자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이들이 분명 있다하십니다.
아직까지는 찾는 기회를 주시고 있다는 것은 이 사실의 반증이죠!
 
초림 예수께서 말씀주시길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고 그들도 당신께서 친히 인도하실 것이며 이들 무리를 이끄는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천년 전 예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있을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린 이 목자를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데요.
 

 
 
이 시대 우리를 부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아버지 어머니 부르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씀도 인정하지 않고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신부는 예수께서 성도들의 남편이 되었노라는 말씀을 들어 오직 성도일 뿐 하나님이 아니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르시는 분과 듣는 자는 구원자와 구원을 바라는 인생임을 분명 알 수 있습니다. 어찌 인생이 생명수를 줄 수 있겠습니까?
 
구약시대 선지자 이사야의 외침도 볼까요?
 

 
시대를 뛰어넘어 전하고 있는 말씀!! 목마른 자 모두 물(생명수)로 나오라 값없이 받으라 하시는 동일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도 봅니다.
 

 
우린 모두 하나님께 속한 자이길 바랍니다.
듣지 않는 자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라 말씀하시니 두려운 맘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십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이 시대 성령과 신부께  나오시어 생명수 받으시는 이웃님들 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