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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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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둔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나보다 훨씬 훌륭한 세 명의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보면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14일- 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1월 14일 읽기- 전문] 밤이 깊었는데도 멀리서 새울음 소리가 들린다. 개구리 울음 소리도 섞여 있는 듯 하다 이제 창문을 열어 놓고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여름이 성큼이다. 여름으로 달려가는 밤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과 사상가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되풀이 읽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이다. 1월 14일 1 사람이 자신 속에서 사랑해도 좋은 자는, 만인 속에 존재하는 유일자뿐이다. 만인 속에 존재하는 유일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13일 읽기 - 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13일 읽기 - 전문] 오늘의 주제는 다시 신앙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앙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1월 13일 1 신앙이란 인생의 의미를 이해하는 일이며 그 이해에서 생기는 의무를 인식하는 일이다. 2 선한 인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오직 신앙을 가진 사람만이 선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신앙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의지와 양심, 즉 보편적 이성의 조화이다. 중국불교 3 신앙은 사람을 선하게 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선한 사람의 신앙은 그 자신을 모든 것이 편안하고 기쁨으로 가득한 경지로 높여주기도 한다. 레싱 4 없어서는 안 되는 오직 하나의 것, 그것은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기는 일이다. 자신을 바로잡고, 세상과의 인연과 운명으로부터의 해방은 신에게 맡..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유월절'이라 말하겠어요 [하나님의 교회 쏘옥]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유월절'이라 말하겠어요 [하나님의 교회 쏘옥] 오늘은 그야말로 봄날입니다.바람 살랑살랑, 햇살 가득, 흰색 섞인 하늘에 구름 둥둥. 거기에 비둘기 울음소리까지.....그리고 마당가에 연산홍과 꽃 잔디가 가득한.... 사랑을 이야기하기 딱 좋은 날씨 아닌가요? ^^ 사랑이 뭘까요? 저는 결론과 답을 말해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금새 말하는 걸 참고 나중에....^^물론 저는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만.ㅋㅋ글을 다 읽으시면 저절로 알게 되시겠지요.... 모호한 사랑 좋아하는 감정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감정?에로스적인? 아니면 아가페 사랑?나이가 더 들어 이제 인생을 돌아보아야 할 나이가 되서도 진정 사랑이란게 뭘까? 했습니다.모양도 없고 냄새도 없는 것 같고 ..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8일 읽기-전문]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8일 읽기-전문] 그리스도교에 대한 몇 몇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날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종교라 생각하기보다 그것이 본래 우리의 생활이어야 한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종교라, 학문이라, 윤리서라 묶어 놓고 말하는 그들의 생각이 조금은 답답하다는 맘도 있으나 그렇게 생각하는 범위에서 그들의 생각은 참 깊다는 생각도 해 본다. 1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은 매우 알기 쉬워서 어린이도 그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그리스도교도인 양 행동하고 그렇게 자칭하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 부처는 말했다. "영혼에 봉사허는 생활을 시작한 사람은 캄캄한 집안에 빛을 가지고 들어온 것과 같다. 어둠은 이내 걷혀 버린다. 오직 그와 같은 생..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천사님이 보내 주신 봄편지 2 진정 봄 한가운데입니다. 길가 벚꽃이 즐비하게 서 있고 길 옆 산 등성이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동네 집 담장 옆 목련이 다정한!! 고개를 숙여 논두길 통통한 쑥, 밭둑 고들빼기, 달래를 밤새 손질하여 사랑을 버무리고 참 고향의 향기가 물씬한 이 봄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편지로 부치신 손길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우러난 차 색깔이 무슨 색일까요? 보라색? 분홍색? 놀랍게도 연두 빛이더군요.. 꽃술까지, 꽃 송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주신 정성처럼 풍성하지요? 감사한 마음!!^^ 구수한 맛이 났어요. 생강냄새가 나려나? 했던 예상?과 달리 구수함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아직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여러 품목으로 선물 주셔서...... 봄의 향기와 천사님의 정성과 사랑이 함께 하니..
아버지의 선물, 상선약수 (上善若水) 상선약수 (上善若水) 아버지께서 생전에 친히 적고 당신의 낙관을 찍어 딸에게 주신 액자입니다. 어릴 때 할아버지 (그러니까 저에겐 증조할아버지)께서 사랑방에 친구들과 모이셔서 시조창을 하시기도 하고 붓글씨를 쓰기도 하셨는데 그 때 배우셨다는 붓글씨. 그 때 나이 예닐곱살? 세월이 변하여 가세가 기울면서 학업도 중단되고 평생 자식들 굶기지 않으시려 농사를 지으시다 환갑이 넘으시면서 읍내 서실에 나가셨습니다. 매일 새벽 논 한 바퀴 도시고 서실에 10시쯤 나가셔서 오후 4시쯤 돌아오셨지요. 돌아오셔서 다시 농부의 일상. 그렇게 매일 서실에 다니시면서 붓글씨를 쓰셨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아버지를 놀리실 때 '저 친구는 구두 신고 농사짓는 놈이여'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셨고 자식된 저희도 싫지 않았습니다.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