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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맘울파
약속의 자손 VS 여인의 남은 자손 여인은 누구인가 지난 번 육신의 자손과 약속의 자손에 대하여 살핀 결과 약속의 자손이 하늘 나라에 돌아갈 자들이다, 그들은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대로 선지 엘리야의 예언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가르침이신 새언약을 복원하여 천국길을 여는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 그리고 그 마지막 교회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이삭과 야곱처럼 성경에 예언된 약속의 자손이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선지 엘리야 안상홍님께서 제단을 복구하시는 예언과 더블어 침례 요한처럼 뒤에 오는 이를 증거하는 역할도 함께 하시는데 안상홍님 뒤에 오시는 이, 여인의 남은 자손이란 주제의 말에 나오는 여인을 증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약속..
봄의 한 가운데, 나물 캐는 아낙네 봄의 한 가운데, 곡우다.곡우에 비가 오면 대풍이라는 말이 있다.희망을 하나 추가한다.오늘 비가 왔으므로.^^ 요 며칠은 자연에 몸과 맘이 많이 머물렀다. 봄산에 밭에.... 봄을 올린다 향이 대단하다. 쑥차, 쑥설기, 못난이 떡이라 해서 개떡.떡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여 즐기지 않는데 유일하게 속편한 떡이 개떡, 한 두 쪽 즐겨 먹는다.쑥을 넣어 부치개도 했다. 쑥향이 집안을 가득 메운 것은 덤이었다. 이 아이도 향이 대단하다. 취이니 당연한 것이지만.......입맛을 돋운다. 분홍 한복을 차려 입은 봄처녀가 아닐까 싶다. 산에 주인없는 복숭아, 그리고 꽃, 맘이 흔들렸나요? 촛점이 흔들려 아쉽지만 버리지 못하고 그냥 올리기로 합니다. 여름이 오면 청을 담는다고 누군가..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해야할 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으며 톨스토이 읽기를 시작한다. 선의 1 사람들에 대한 선의는 인간의 의무이다. 만일 우리가 선의로써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된다. 2 아무리 비참하고 우스꽝스러운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어떤 사람의 내부에도 우리들 속에 살고 있는 것과 똑같은 영혼이 살고 있다는 것으 ㄹ잊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대도, '그래, 세상에는 온갖 사람이 다 있게 마련이니까 참아야지' 하고 생각하라. 만일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드러낸다면,..
육신의 자손 VS 약속의 자손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수많은 교인이 있습니다.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이든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모두 본인은 약속의 자손이라 믿고 있을 것입니다. 약속의 자손은 하나님의 자녀를 의미하며 천국에 들어가는 자를 의미는데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약속의 자녀라고 생각한다고 그리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자녀요, 이미 약속한 자녀라 인정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라 생각되지만 다행히 우리에겐 성경이 있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고 있다면 성경를 살펴 하나님께서 누가 약속의 자손이요, 당신의 자녀라 말씀하고 계시는지를 살펴보면 될것입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성경은 두 종류의 자녀를 말씀하고 계시는데요, 육신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입니다..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6일 읽기-전문]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의 내용이 사람의 생각을 안내하는 책이었구나 하면서 읽게 된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 라고 결코 말하지 않고 인간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세심하게 들여다 보게 하는 책이란 생각이다. 1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2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데는 자제심이 가장 중요하다. 그 자제심은 되도록 일찍부터 습관을 들이지 앟으면 안 된다. 어릴 때부터 그것이 몸에 배여 있으면 우리의 덕행은 견고한 것이 될 것이다. 덕행이 견고한 사람에게는 극복랄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노자 3 사람들이 그처럼 매혹되어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것을 앋..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 설겆이를 하다 문득, 늘 꺼내 쓰던 그릇이 새롭게 느껴질 때 없으셨나요? 전에도 문득 그런 적이 있었다 기억하는데 오늘 문득 익숙한 접시가 새로웠어요. 낯설음은 아닌데......뭐랄까.... 여튼 새롭게 다가와서 혼자 미소했네요^^ 하나님의 말씀도 그러합니다. 매번 살폈던 말씀인데 오늘도..... 물은 생명이다.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렇게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어머니 하나님이 그 물과 같다. 어머니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의 생명은 없다. 익숙한 말씀인데, 아! 정말 그러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시지!하는 깨달음?에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절로 나왔어요. 문득 다가든 그 감동을 되새기고자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라는 말씀을 살펴보고자합니다.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
강화가 예쁘구나 했어요~~ 집에만 있는 아이의 에너지 방출?을 위해 나갔다고...ㅎ 주변이 꽃으로 예뻐요. 체격이나 체력이 살짝 가문? 그렇지만 활기찬 재롱둥이와 그 아빠,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아들이 답답해 하니 기꺼이 봉사?하는 아빠입니다.^^ 헉헉!! 벌써 체력이...... 두 사람의 미소가 꽃 만큼 예뻤지만.....살짝...ㅋㅋ 야경은 훨씬 운치있다 싶습니다.^^ 여기에도 등이 있었으면 더욱 예뻤을 텐데요. 그래도 아쉬운 대로. 조금 후면 흩날릴 꽃잎이지만 그 순간까지도 아름다울 벚입니다. 우리모두도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이길 언뜻 생각!했어요.... 벚꽃 아래에서 위로 찰칵^^ 벚꽃과 대비되어 하늘은 엄청 어둡네요. 칠흑같은?..... 꽃을 보면 먼저 질 것이 걱정?되는, 벌써 아쉬운 맘보다는 꽃..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 5일 - 전문 하루 하루 글을 읽어 가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이웃님들~~!! 고전을 함께 읽으며 그 단맛을 함께 느껴 봅시다. 사실 달기보단 쓴 맛이 많이 나지만 그 쓴 맛 뒤에 감도는 단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을 감지하실 겁니다. 마치 봄의 나물을 먹을 때 첫 맛은 쓰다 느끼지만 그 향이 오래 머물듯이.....^^ 1 사람들이 북적대는 건물 안에서 누군가가 "불이야!" 하고 외친다. 그러면 사람들은 한꺼번에 출구로 몰려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수십 명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게 된다. 2 언어에 의한 해독은 명백하다. 우리가 우리의 언어에 의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눈앞에서 보지 않는다 해도 그 해독이 큰 것은 마찬가지이다. 총에 맞는 상처는 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