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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605)
울맘울파
우리도 베드로처럼 어머니하나님께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고백 베드로!! 그가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 그가 이리 고백하였을 때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6장 17~19절 베드로 천국 열쇠를 받습니다. 그는 어찌 이리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믿음의 이유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벧전1/9)임을 깨닫고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래전 한 직장 동료가 장난기 섞어 하나님 믿고 있는 저에게 던졌던 질문입니다. 그때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 터라 그냥 저를 놀리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증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다고 말했지만 사실 이는 유치원 친구들에게 물어도 알 일이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하나님 아버지, 형제님 자매님이라 자연스레 부르고 있었으니 잠깐 멈춰서 아이들에게 "누가 빠졌어?" 라 물으면 자연스럽게 "엄마!!" 했을겁니다. 너무나 쉬운 일이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생각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분명히 증거를 받았습니다.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히8/5)라 하셨는데 가족제도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가족 구성원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알려주신 우리의 전생, 당신은 누구십니까? 부제 : 그릇살인자와 고살자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전생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미 씌여진 성경 속에서 구절을 찾아 깨우쳐 주셨는데요. 두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늘 전쟁, 도피성!! 우선 하늘 전쟁 장면을 볼까요?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하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장 7~9절 전쟁이 있었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대 용과 그의 사자들의 전쟁! 미가엘은 하..
코로나19로 거의 3년을 만나지 못하다가, 정말 오랫만에 .... 아직은 현장에 있는 친구들이라 만나기 어려운 이유도 있네요.^^ 대전에, 세종에, 서울에 살고 제가 있는 곳은 파주. 돌아가며 장소를 정하는데 이번엔 제가 있는 곳으로 세 친구가 왔어요. 기차를 이용해 왔어요. 서울역, 홍대입구에서 경의선을 타고...^^ 점심을 장어애에서 먹고 바로 임진각으로!! 개성까지가 22km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네요..ㅠㅠ 유명하죠? 잃어버린 30년!! 이산가족 찾기 때 가수 설운도의 목소리로. 한 동안 한 반도를 울렸던 노래, 친구가 구성지게 불러줘서 함께 흥얼거리며 박수했네요. 시선, 아니 렌즈가 돌아보게 했나봅니다.ㅋㅋ 남침 땅굴에 가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일찍 가야...이미 매진. 하루에 2..
이래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가? -부제-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 심히 기이히 여기도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잠언 기자는 말한다.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도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공중에 날아 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잠언 30장 18~19절 깨닫기 쉽지 않은 말씀인데, 짝된 말씀을 보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세기 2장 24절 이는 아담에게 허락하신 하와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시는 말씀이다. 웬만한 성경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바울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이..
"엄마 무지개~~~" 태라스로 달려 올라가 동쪽하늘에....오랫만에 본다고 좋아하고 있는데 저희집 꼬맹이 아래층서 "오히려 여기가 더 잘 보이는데?" 다시 쫓아 내려가 올려다 보니 "와~~ 쌍무지개다!!" 절로 외쳤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쌍무지개입니다...^^
8월의 시 -오세영-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난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 가던 길을 멈추고 온 길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거나 그 길을 살피는 여유..... 달려가던 인생길을 잠시 돌아보며 숨고르기.....^^ 꽤 많이 걸었다 싶기도 한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가를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