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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 되었다 하는가? [하나님의 교회 쏘옥]

by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2020. 3. 27.

누가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 되었다 하는가? [하나님의 교회 쏘옥]

 

안식일은 창조주께서 천지 만물을 다 지으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심을 기념하여 대대로 지키라 명하신 날이요, 절기는 십계명을 보관하는 언약괘를 모시는 성소에서 때에 따라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그런데 절기가 폐해졌다면 십계명도 성전도 필요없는 것 아니겠는가?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예배를 하겠다는 것인가?

 

절기가 폐해졌다 하는 것은 성전이 필요없다는 뜻  사진출처 픽사베이

 

그들이 절기가 안식일과 절기가 폐해졌다 주장하는 근거를 찾아보자.

 

갈라디아서 4장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일요일, 성탄절은 왜 지키는가?

 

이 말씀에 따라 모든 절기가 폐해졌다 한다면, 그래서 날과 절기를 지키지 않아야 한다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왜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가?

 

 

 

사도 바울은 왜 절기를 지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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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 자신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을 지켰다.

사도행전 17장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그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행전 18장 
4 안식일마다 바을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고린도전서 5장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따라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될 수 없다.

 

 

 

사도 바울이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이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 율법을 따르려 했던 서성도들이 일부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액 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다.저들이 악용한 구절의 바로 앞 구절을 보자.

 

갈아디아서 4장
9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여기서 초등 학문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앞쪽 구절을 살펴보면 구약 율법임을 확인할 수 있다.

갈라디아4장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5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자신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살이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곧이어 하나님께서 무엇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했다고 말하고 있는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이전에 있었던 '율법'이다.

 

 

따라서 당시 일부 성도들이 다시 돌아가려고 했던 초등 학문은 구약 율법을 뜻한다.

 

즉 사도 바울은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약 율법을 따르는 절기를 삼가하여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지,

 

결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 4장 10~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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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안식일과 절기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나와 참 예배를 드려야 한다.

댓글12

  • 힘내새우~~♡ 2020.03.27 23:19 신고

    정말 어이없는 주장이 아닐수 없죠... 모든 절기가 폐해졌다면서 그리도 일요일"날"에 예배보고 크리스마스"날"호사스럽게 트리에 캐롤에ㅠㅠ...부디 주장하고 싶다면 성경적 근거로 주장이라도 함 좋을것을...사도바울의 말처럼 구약의 초등학문이라 할수있고 종노릇 했던 율법인 옛언약인 구약율법은 폐해졌지만 새언약의 절기는 반드시 지켜야할 절기란 사실을 바로 알고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지킨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등은 전심으로 지켜행하는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요^^♡
    답글

    • 그럼요, 그럼요. 꼭 그래야지요.
      어떤 구절 하나를 들어 안식일이나 절기가 폐했다 말 하는데 그 앞 뒤 구절만 살펴도 그 의미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궁여지책으로 변명하다 보니 구차하기 이를 데 없는 어리석은 말이 되고 맙니다.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 까닭임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시사 분별케 하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매죵! 2020.03.27 23:27 신고

    모순.. 정말 모순이죠.. 아무 날도 지킬 필요가 없다하는 사람들이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열심히 지킨다는 것이 말이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 시대 지켜야 할 것은 그런 성경에 없는 계명이 아니라 새 언약 하나님의 절기 입니다.
    사도바울 역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킬 것을 말한 것입니다.

    답글

    • 그렇습니다. 정성껏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도를 세워 지키게 함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자들에게 그것이 약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다시 종살이하는 것이라 교훈하고 있음입니다.

  • 쏨♡ 2020.03.27 23:33 신고

    성경의 앞뒤문맥을 조금만 살펴본다면 충분히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저 안식일을 비방하기 위해 일단 던지고 보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답글

  • 하나님의 성전과 하나님의 절기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 귀한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지켜야 함은 성전과 절기가 다시 회복되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
    답글

    • 그렇습니다. 성전과 절기를 다시 회복해 주시기까지 오랜시간 동안 희생하시고 인내하신
      그 노고에 늘 감사하며 온전한 절기백성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늘 살피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절기와 율법은 구약의 절기와 율법이 있고 신약시대 예수님으로 부터 전수받은 신약(새언약)의 절기와 율법이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이 폐지된 것은 사실이나 신약(새언약)의 율법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답글

  • 골드스타00 2020.03.30 21:43 신고

    저들의 주장 대로라면 일요일 예배도 드리면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