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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일기

자동세차 할 수 있어 감사해요~~

꼬맹이 손 잡고 물수제비 2020. 1. 16. 18:34

지난 겨울비 온 후 이래저래 세차할 시간이 마땅치 않아 미뤄온 세차, 오늘 드디어 할 수 있었습니다.

주유소에 달린 세차장인데 지난 해 끝자락에 새로 업데이트?해서 새 세차시설을 갖추었지요. 

너무 더러워진 차가 부끄럽기도 해서 오늘은 꼭 가야지 작정하고 서둘러 세차장으로 고고!!

와!! 제가 오늘 마지막 세차 손님이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되돌아올 뻔.....완전 감사합니다.

겨울철엔 5시 이전에 작업을 마친답니다. 얼어서...

바퀴 레일에 올리고 백미러 접고 기어 중립 브레이크 노우~~

차가 레일에 얹어져서 앞으로 진행하면서 굉장한 소리가 물과 함께 뿌려지고 거대한 봉이 앞에서, 양 옆에서 마구 돌아갑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오우케이. 강한 바람이 물방울을 불어 차에서 떼어 내고 조금 뒤에 초록불 뱅글뱅글!!

세차 완성. 잔 긁힘이 있다 하지만 자동세차 만큼 편한 세차가 있을까요? 편하게 추운 날 더운 날 상관없이 쉽게 세차할 수 있는 시설이 있음이 게으른 저에겐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집에 돌아와 남아있는 물방울을 마른 수건으로 걷어내며

아이고 깨끗하다, 아이고 개운하다 합니다.  자동세차 감사해요~~~^^

 

올해는 이렇게 사소한 감사일기를 매일 매일 쓰려합니다.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개 감사일기를 택했습니다. 약속하지 않으면 저 스스로에게 질까봐. 감사하는 맘은 우리 인간 건강에 가장 좋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된답니다. 

아픈 병도 낫게 하고 아픈 가족 관계도 개선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모두 모두, 매일 매일, 매사에 감사합시다. 

문득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ㅋㅋㅋㅋ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끼치는 맘이 감사하는 맘임을 이미 알려주셨네요. 하긴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건 당연한 것이라 글을 쓰면서 다시 깨닫습니다.

 

생로병사란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감사관련 자료를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295rGbr9WQ

 

꼭 클릭하여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감사일기 함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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