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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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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하나님의 교회 쏘옥]

물수제비 2021. 4. 16. 20:46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뭐라고? 하나님이 사람이라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야?"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이천년 전에도 예수님이 당신을 하나님이라 증거했을 때 듣는 자들이 돌로 예수님을 치려했다.

 


요한복음 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데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당시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상에 오실 때 전능하신 영의 모습으로 오셔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끝내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예수님을 반대했던 이들과 달리 초대교회 복음 선지자들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하였을까?


디모데전서 2장 4~5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라 하면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하며 사람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빌립보서와 골로세서에서도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과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골로세서 1장 15~16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사도 요한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요한복음 1장 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일서 4장 2~3절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등장하실 때 육체의 옷을 입고 오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고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영들마다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마귀의영을 받은 자들이라고 증거하였다. 

 

 

오순절 성령 받음으로

그러나 초대교회 선지자들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목숨도 버리겠노라 자신있게 말했던 베드로도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하였고 다른 제자들도 다 도망쳐 버렸다. 그랬던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하늘 일을 가르침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또한 오늘 말씀의 핵심이 될 승천하시며 모여 기도하게 하시고 열흘 후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행해진 구원자, 하나님를 증거함이었다.

 

오순절 성령 받은 후 달라진 베드로와 요한의 모습이다. 예수님을 부인하였던 그가, 도망쳤던 그들이 그야말로 성령에 충만하여 구원자 예수를 담대히 전하고 있다.


사도행전 4장 5~21절

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이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귀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며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자신들을 겁박하는 권력자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라 말한다.

 

 

 

사람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이 시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이천년전 그들처럼 어찌 사람이 하나님이라 하느냐, 혹은 어찌 사람을 하나님이라 믿느냐 비웃고 조롱하고 배척하고 있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무너진 제단을 재건하시어 하나님의 절기를 회복하시고 뒤에 오는 한 사람,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신 안상홍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증거를 받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우리들!!

 

 

이제 다가오는 승천일로 시작하여 오순절까지 열흘동안 성심으로 성령을 간구하여 오순절에 내려주시는 성령 충만히 받아 담대하게 힘있게 우리의 하나님을 전하여 더 많은 생명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기쁨드리는 효자 효녀가 되자.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분명 성령시대의 구원자를 알고 영접하고 순종함으로 구하는 성령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사람이신 하나님' 전하는 성령받는 날!! 

 

 

듣는 이, 또 보는이들이여!!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나옴이 옳지 않겠는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이들의 말을 들을 것인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것인가! 판단하시라!!

 

 

 

https://youtu.be/SP3aRN3Fa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