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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유월절'로 '너는 행복자로다' 위로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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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유월절'로 '너는 행복자로다' 위로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물수제비 2020. 11. 28. 23:46

'새 언약 유월절'로 '너는 행복자로다' 위로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저 집은 무슨 복이 저리 많데?

이웃의 이런 부러움만 사도 어깨가 으쓱함이 절로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는 행복자다 인정해 주신다면 이는 얼마나 영광이요,

그 행복이 얼마나 더욱 기쁘겠는가!

 

모세와 하박국 선지자가 말하는 행복자

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였고

하박국 3장 17~18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받는 행복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의 의나 능력으로 부르셨는가?

 

신명기 9장 4~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 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호렙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우리의 의로움도 아니라 하셨고

고린도전서 1장 26~28절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우리의 능력도 아니라 하셨다.

다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하심이라 하셨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하신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함이라 하신다.

 

 

다윗의 행복자

사람의 행복에 대해 다윗이 말한 내용을 보자.

 

로마서 4장 6~8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불법을 사하시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신다 하셨다.

어떤 이에게 허락하신 축복인가.

이 약속, 구원을 그리고 불법과 죄를 덮음 받는 이들은 누구인가?

 

 

이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왜 새 언약을 세우신다 하셨는가?

 

죄악을 없이하는 새 언약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예레미아 31장 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죄 사함을 위하여 새 언약을 세우신다 하셨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께 죄를 사함 받아 하나님께서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함이 사람의 행복이라 다윗은 말했다.

 

어머니 하나님의 위로

그리고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 이 말로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행복자가 되라 부르신다.

새 언약 유월절로 죄를 없앰 받고 행복자가 되자.

 

 

https://youtu.be/hwtP0pcqn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