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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인격체 [하나님의 교회 쏘옥] 본문
성령은 인격체[하나님의 교회 쏘옥]
하이선(바다신이란 뜻이라죠?)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많은 비를, 바람을....
저희는 무사히 지났으나 어려움을 겪은 곳이 많네요.
힘내시란 말씀 전합니다.
어떤 이들은 성령이 전파 혹은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지
인격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인격체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그리고 성경은 성령께서 근심을 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전파나 에너지같은 활동력이 근심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성령께서 성도들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근심하신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성도들의 행실에 관해 판단도 하시고
걱정도 하시는 인격체이심을 나타냅니다.
둘째,
성령께서는 탄식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며, 생각도 하십니다.
로마서 8장 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어떻게 탄식을 할 수 있을까요?
탄식은 생각과 감정이 있는 인격체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려면,
먼저는 성도들의 약하고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는 간구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27절에서는 성령의 '생각'이라고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일은 인격체가 아니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탄식과 간구와 생각을 하신다는 성경 말씀은
성령께서 인격체이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셋째,
성령께서는 성도들에게 친히 말씀을 하십니다.
사도행전 8장 29절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에게 병거에 가가이 가라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성령입니다.
베드로에게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분도 성령입니다.
사도행전 10장 19~20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성령께서 이처럼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성령께서 말씀하실 내용을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인격체임을 뜻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하셨으니 성령은 육체를 입은 인격체임을 알 수 있어요.
따라서 성령은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아니라 틀림없이 인격체입니다.
https://pasteve.com/holy-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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