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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1월17일 -전문]

 

참 자유!!  (그림 픽사베이)

 

 

오늘은 길게 말한 '라므네'의 생각에 경도된 날이다.

그의 하나님의 법을 그리워하는 맘이 다가든다. 

요즘처럼 험난한 세상에 살다보면 하나님의 법이 더욱 그리워진다.

 

1월 17일

1 자신의 내적인 사명을 수행하며 영혼을 위해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형태로 사회생활의 개선에 봉사하는 길이다.


2 사람들을, 그 내적 생활에서 해방되어 있는 것 이상으로 외적 생활에서 해방시킬 수는 없다.  게르첸


3 공상가는 종종 정확하게 미래사회를 예측하지만, 그것을 기다리려 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그것을 앞당기려고 한다. 자연에 있어서도 천년이 필요한 것을,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성취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레싱


4 무엇 때문에 너희는 그 불우한 처지에 있으면서 헛되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가? 너희는 선을 바라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생명을 줄 수 있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그 고뇌의 자리에 앉아 헛되이 몸부림치면서 도대체 무엇을 발견했는가? 너희는 몇몇 폭군들을 파멸시켰지만 곧 전보다 훨씬 더 악랄한 폭군이 나타났다. 너희는 노예제도를 타도했으나 곧 새로운 피의 제도, 더욱 새로운 노예제도가 너희에게 주어졌다.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 막아서서 그 그림자로 너희들로부터 하느님의 모습을 가리는 자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런 자들에게는 반드시 사악한 의도가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합일시키는 사랑이 오직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거솨 같이, 사람들을 해방시키는 힘도 오로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과 충동만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너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겠는가? 설혹 그 의도가 선하고, 오로지 선을 원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는 율법 대신 자신의 의도로, 그리고 법칙 대신 자신의 사상을 강요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폭군들이 쓰는 수법이다.
하나의 폭정을 다른 폭정으로 대치하기 위해 앞의 것을 멸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지배자가 누가 되느냐에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느님만이 지배자로 있을 때 자유가 있다. 하느님이 지배하지 않는 곳은 인간이 지배한다. 하느님의 나라는 정의와 인애가 지배하는 나라이며, 그 기초는 그리스도가 정한 계율에 대한 신앙, 즉 인애와 정의의 법칙에 대한 신앙이다. 정의의 법칙은 만인은 아버지인 하느님 앞에, 그리고 유일한 스승인 그리스도 앞에 평등하다고 가르친다. 또 인애의 법칙은 오직 한 분의 아버지의 아들로서, 그리고 오직  한 분의 스승의 제자로서 서로를 사랑하고 도울 것을 가르친다.
만일 사람들이 너희에게 "우리 이전에는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정의는 우리로부터 처음 시작된다. 우리를 믿으라. 우리는 너희에게 너희가 만족할 수 있는 정의를 세워줄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너희를 속이고 있는 것이며, 설사 진심으로 너희에게 자유를 약속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이 스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가 그들을 주인으로 인정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너희의 자유는 그 새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우리의 주인은 하느님뿐이고, 다른 주인은 필요치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 그러면 하느님은 기꺼이 너희에게 자유를 허락할 것이다.  라므네


5 물이 한 사이펀에서 한 사이펀으로, 양쪽의 용량이 똑같아질 때까지 흘러 들어가듯, 인간의 지혜도 그것이 가득 차 있는 사람한테서 전혀 가지고 있는 않은 사람에게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슬프게도 남의 지혜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6 만일 남에게 선을 가르칠 수 있는데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가장 소중한 형제를 잃게 될 것이다. 중국 격언


7 자신의 영혼을 더욱 개선하고 완성시키면서 평생의 일에 힘써라. 오직 그럼으로써만 가장 효과적인 형태로 사회 전반의 개선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자신의 내적인 사명을 수행하며 영혼을 위해 사는 것,

자신의 영혼을 더욱 개선하고 완성시키면서 평생의 일에 힘써라,

만일 남에게 선을 가르칠 수 있는데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가장 소중한 형제를 잃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말 '전도'라 읽고

 

 

'우리의 주인은 하느님뿐이고, 다른 주인은 필요치 않다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을

진리(하나님)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로 읽었다.

 

라무네는 현대의 정치를 너무나 정확히 꿰뚫고 있다. 한 폭군을 없애면 더 큰 폭군이 더 교묘하게 폭정을 행한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하나님께 구하는 자만이 참된 자유를 살 수 있다.

 

 

 

 

하나님과 동행!!  ( 그림 픽사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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