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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친구가 보내준 글 (3)
울맘울파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가 배달해 줍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묵은하루가 가고 밝고 다채로운 삶이,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새해 첫날 아침에 친구에게 받은 글입니다~~^^ 생은 되돌아 흐르지 않는 강물 생이 깊어질수록 삶을 뜨겁게 뜨겁게 끌어안고 살자 짜증나고 화나는 일도 조금씩만 더 참고 미워하고 시기하는 일도 조금씩만 더 줄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남은 생이 짧아질수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신나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조금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자 생은 되돌아 흐르지 않는 강물처럼 한번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가는 세월도 되돌려 부둥켜안고 서로를 보듬어 용서하고 화해하고 조금만 더 즐기고 조금만 더 행복하게 살자 생이 우리 곁을 떠나 저만치 멀어질수록 조금은 더 역동적으로 조금은 더 꿈을 꾸면서 조금은 더 의연하게 양보하며 살자 생이 깊어질수록 눈물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는것 그리하여 조금은 더 웃으며 손을..
친구가 보내 준 글을 옮깁니다. 선입견과 편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이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 '선입견' 이고, 하나는 '편견' 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 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 선입견' 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 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두 마리 개를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