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맘울파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물 아버지 오신 날 기념 영상물을 통하여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라는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온전히 연합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서라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맘이 '쿵' 하였습니다. 그 맘에 더하여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것, 또 한 가지도 알려주신 자료를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PmQZ7OHcQ&t=801s 누가복음과 히브리서, 예레미야와 잠언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은 바로 죄인의 회개와 진실한 믿음 그리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안상홍하나님의 일과 어머니하나님의 심부름 사람들은 끊임없이 일한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다 일하는 시간이라 말할 수 있을텐데, 자신을 위한 먹는 시간 쉬는 시간을 뺀다 해도 적어도 8시간 정도는 일을 한다. 법정 노동 시간도 그러하고... 일의 사전적 정의다. 일[ work음성듣기 , job음성듣기 , task음성듣기 ] 외국어 표기mission(영어)어떤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활동이나 작업. 노동(창2:2). 임무나 주어진 과업. 명사 1.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 또는 그 활동의 대상.일을 마치다.2.어떤 계획과 의도에 따라 이루려고 하는 대상.일을 꾸미다.3.어떤 내용을 가진 상황이나 장면.지난 일을 돌이켜 보다.4..

사는 길을 알려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사는 길.... 물론 영적으로 사는 길을 말합니다. 육적으로도 먹어야하고 호흡해야하고 움직여야 살고 또 살아있다 말할 수 있지요! 그런 것처럼 영적으로도 똑같이 먹어야하고 호흡해야 하고 또 운동해야합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양식 : 말씀 성경 말씀을 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4절 이 말씀은 신명기서의 말씀과 연결됩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안상홍님 알려주신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일^^ 안상홍님 말씀하시길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이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기쁘다하십니다. 그런데 죄인 하나를 회개케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나님을,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혹은 천국을 전해야만 하지요. 그것을 우린 전도라 하고요. 결국 하나님을 전하여 죄인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것을 가장 가뻐 하신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본 보이신 예수님 그래서 예수께서도 전도를 위해 오셨다고 하셨고, 전도를 본 보이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전도하라 명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구약의 미가 선지자도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과 회개 하나님을 믿으라, 그럼 구원받아 천국간다, 회개하라 그래야 죄를 용서 받아 천국간다 외친다. 우린 이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문제는 믿음이나 회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라 그 믿음이나 회개가 이뤄졌다는 증거를 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어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교회 '믿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럼 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을 겉모습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의 여부를 통해 확인하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왜 거리에 나와 이러세요?" 한 참 전에 거리에서 만난 성당에 다닌다는 분의 짜증섞인 말씀이었습니다. 전도 파일을 들고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나요?" 묻는 저에게 날아온 말이었죠. "예수님도 이천 년 전에 전도하셨잖습니까? 그러니 암말도 안하고 시선을 피하더군요. 전도!! 왜하는 것일까요? '전도'란 문자대로 해석하면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나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쓸모 없는 것이고 또한 남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복음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이 약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만약 혼자만 알고 계시고 제자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아무런 상관 없는 분이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